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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개인정보 유출 2013-02-07 16:13:07
전화번호,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웨이 전체 고객의 약 56%에 달하는 규모다.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 등의 정보는 포함되지 않아 금융사고 우려는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찰 수사 결과 코웨이 영업직원 한 명이 지난해 6월 말 고개 정보를 취합해 빼낸 것으로 확인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작년...
노동청, 이마트 본사 등 전격 압수수색 단행 2013-02-07 15:54:53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말 직원의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불법행위 의혹 등을 이유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경영진 10여명에 대해 업무방해 및 개인정보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과 노동청에 고발했었습니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말 내부 문건이 통재로 유출되면서 정치권과...
[설! 안전한 고향길] 연휴 짧고 한파까지…급하다고 서두르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3-02-07 15:35:14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 전화번호를 챙기는 것도 필수사항이다. 차량 점검을 마치고 여행길에 오를 때는 반드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착용한 경우에 비해 사망률이 3배나 높다.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
<코웨이 홀로서기 정보유출 악재로 '삐끗'> 2013-02-07 15:31:56
코웨이는 금융계좌정보나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것이 아니어서 주민등록번호 도용이나 금융사고 같은 2차 피해 발생 우려는 없고, 전산망을 해킹당한것이 아니라고 신속하게 해명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경찰로부터 수사 결과를 통보받은 이튿날 지체없이 정보유출 사실을공지하고, 해당...
[설! 안전한 고향길] 사고 발생지 근처에 주차…목격자 확보·현장 촬영 필수 2013-02-07 15:30:42
운전자에게 사고 상황을 물어보고 휴대폰 번호를 받아놔야 한다. 상대방이 이를 거부하면 차량번호를 기록해둔다.5. 서로 다투지 말라과실상계 또는 사고처리는 보험사나 경찰서에서 할 일이다. 흥분된 상태에서의 논쟁은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해 경미한 단순 사고를 크게 확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6. 현장증거를 확보...
[즐거운 설날] 꽉 막힌 고향길, 내비게이션 '타임머신' 기능 아시나요 2013-02-07 15:30:36
앱은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상대방의 위치로 찾아갈 수 있는 ‘어디야? 나 여기!’ 기능도 담았다. 전국의 폐쇄회로(cc)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블랙박스 기능도 지원한다.lg유플러스의 ‘u+ 내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유명한 현대 엠앤소프트 ‘맵피’ 데이터를 쓴다. 맵피의 방대한 데이터와 길 안내...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개인 정보 유출…영업사원 빼돌려 2013-02-07 13:54:34
제품 가입자 198만 명의 성명·전화번호·주소 등이다. 코웨이 전체 제품 가입자의 57%에 해당한다.유출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금융사고 등의 우려는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경찰은 코웨이 영업직 직원 한 명이 지난해 6월 말 고객 정보를 취합해 빼냈고, 전산망 침입에 의한 해킹은...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개인정보 유출(종합) 2013-02-07 11:49:23
제품 가입자 198만명의 성명·전화번호·주소 등이다. 유출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금융사고 등의 우려는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코웨이가 관리하는 전체 제품 가입자의 57%에 해당한다. 경찰은 코웨이 영업직 직원 한 명이 지난해 6월 말 고객 정보를 취합해...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정보 유출..."금융정보는 없어" 2013-02-07 11:16:13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가입자 성명과 전화번호, 주소, 사용제품 정보가 포함됐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정보 유출은 지난해 6월경에 발생한 것으로 코웨이는 추정했다. 전산망 침입에 따른 해킹사고는 아니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발행할 수 있는 피해를...
서울지방노동청, 이마트 본사·지점 압수수색 2013-02-07 10:54:54
관련해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지점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직원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직원 사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마트 사측을 업무방해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