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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첫 주말 뚜렷한 테마…土 '수성과 설욕'·日 '데뷔전' 2017-10-13 06:00:01
기업은행은 세터 김사니(은퇴), 레프트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남지연(흥국생명), 김유리(GS칼텍스) 등 주전 4명을 떠나보내 새판을 짰다. 이정철 감독은 "초반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했다. 첫 고비는 흥국생명전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팀의 주장이었던 김수지(기업은행)를 이젠 적으로 개막전부터 상대해야 한다....
B.A.P 대현, 뮤지컬 ‘올슉업’ 캐스팅…뮤지컬돌 입지 굳힌다 2017-10-12 10:28:00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의 데뷔곡 ‘Heartbreak Hotel’과 ‘Love Me Tender’ 등 총 24곡의 히트곡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이처럼 손호영, 휘성, 허영생, 진호(펜타곤), 박정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뮤지컬 ‘올슉업’은 오는 11월 24일에 홍익대 대학로...
박정아, 뮤지컬 ‘올슉업’ 2년 연속 여주 캐스팅 2017-10-12 09:19:20
박정아가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 여주인공에 2년 연속 캐스팅 되며 명품 라인업에 합류했다. 지난 2007년 첫 공연돼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올슉업’이 올해 다시 찾아온다. 이 작품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년 엘비스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2 08:00:05
우칭궈 AIBA회장 직무정지…11년 장기집권 막 내릴듯 171011-1002 체육-0074 17:17 김희진·박정아 "맞대결하면 웃음 나올 것 같아요" 171011-1021 체육-0075 17:35 전준우 1번·강민호 6번…롯데, 준PO 선발 라인업 공개 171011-1022 체육-0076 17:37 맞바람에 당한 모창민, 친구와 동병상련…"전준우 생각났다" 171011-10...
"디펜딩챔피언 기업은행·최하위 도로공사가 우승 후보"(종합) 2017-10-11 17:39:42
뛴 김희진(기업은행)과 박정아(도로공사)가 '우승 후보' 두 팀에 포진한 것도 관심을 끈다. 김희진은 "일본 전지훈련 기간에 팀이 새롭게 변화하는 걸 확인했다. 어려운 시즌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아는 "도로공사에 좋은 선배들이 많다. 이번 시즌에 꼭 우승하겠다"고 했다. 물론 다른 팀...
김희진·박정아 "맞대결하면 웃음 나올 것 같아요" 2017-10-11 17:17:56
= 김희진(26·IBK기업은행)과 박정아(24·한국도로공사)가 마주 보며 씩 웃었다. 수다가 이어졌고, 웃음도 쏟아졌다. 지난 시즌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둘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기업은행을 신흥 강호에서 명문으로 끌어 올린 '토종 듀오' 김희진과 박정아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1 17:00:00
김인철 인사말하는 현대건설 양효진 10/11 16:40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10/11 16:40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10/11 16:41 서울 홍해인 고민 속에서 10/11 16:41 서울 김인철 인사말하는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10/11 16:41 서울 김인철 2017-2018 프로배구...
"디펜딩챔피언 기업은행·최하위 도로공사가 우승 후보" 2017-10-11 16:38:26
시즌에는 최하위의 수모도 겪었다. 하지만 박정아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큰 고민을 안겼던 외국인 선수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 감독은 "여자팀 중 우리만 우승 경험이 없다. 한을 풀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이정철 감독은 "주선 선수 4명(박정아, 김유리, 남지연, 김사니)이 팀을...
[프로배구 개막] ① 좁혀진 전력 격차…남녀 판도 모두 '안갯속' 2017-10-11 06:01:01
여자부 FA의 이적은 더욱 활발했다. 레프트 박정아가 한국도로공사로, 센터 김수지와 세터 염혜선은 IBK기업은행으로, 레프트 공격수 황민경은 현대건설로 각각 말을 갈아탔다. 이세호 KBS N 해설위원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위상이 여전한 가운데 OK저축은행이 급부상했다"면서 "컵대회 결과만 보면 팀 간 전력 차는...
홍성진 감독 "내년쯤이면 유럽 배구와 맞서도 손색없을 듯" 2017-09-26 09:33:44
좋다. 김연경(중국 상하이),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이재영이 이고은의 토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홍 감독은 이다영(현대건설)과 이나연(GS칼텍스)도 눈여겨보고 있다면서 상대 팀에 최적화한 세터 3명을 확정해 내년 본격적으로 팀 조직력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