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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의 발걸음' 또 다른 기다림 시작한 세월호 가족들 2017-04-03 12:18:44
군의 엄마 전인숙 씨는 3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 북문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조사 현장 참관을 마치고 이같이 말했다. 세월호 유가족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펄 수거로 분주한 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유가족 현장 참관은 지난 1일 해양수산부와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하루 두 차례...
"직접 찾고 싶다" …가슴 타들어 가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2017-04-02 16:43:36
나와 북문 출입구 바깥에 임시거처로 컨테이너 2동을 설치했다. 숙소는 목포 신항에 마련됐지만, 협소하고 철책으로 둘러싸인 환경이 답답해 낮에는 바깥 거처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지인들의 위로도 받는다. 가족들은 컨테이너 숙소 바깥에 미수습자들의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리고 인사와 위로를...
'사람 먼저, 보고 싶다'…1천여명 세월호 추모 인간 띠 잇기 2017-04-02 16:11:29
북문 앞 차로에 '사람먼저', '보고싶다'라는 글귀를 차례로 표현했다. 세월호 추모단체를 비롯해 남녀노소, 장애인 등 시민들은 도로에 놓인 노란 우산을 펼치며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을 기원했다. 퍼포먼스를 마친 1천여 시민들은 한 손에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의미의 노란 추모 리본을...
[여행의 향기] 낮엔 조용한 전주 한옥마을…밤엔 뜨거운 남부 야시장 2017-04-02 16:08:04
풍남문으로 향하면 찾기 쉽다. 풍남문에서 가까운 북문, 남부시장 주차장이 있는 동문, 천변주차장쪽 남문, 서문 모두 오방색 조명으로 켜진 간판이 입구를 밝힌다. 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밤 12시(11월~이듬해 2월 오후 6~11시)까지 손님을 맞는다.십자로에 늘어선 야시장 판매대는 각양각색이다. 야시장의 꽃이라 할 수...
"세월호 직접 보니 슬프다"…추모객 몰려든 신항 추모 리본 동나 2017-04-02 13:59:10
선박에 실려 접안하면서 세월호가 멀찌감치 보이는 목포 신한 북문 일대 철책 길은 노란 리본이 나부끼는 '제2의 추모 공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 '수천 개 리본 이틀 만에 동나'…전국각지 추모객 발걸음 "추모객이 몰리면서 추모 리본 수천 개가 벌써 다 떨어졌네요." 2일 오전 세월호가...
지역 시민단체, 목포 신항 임시분향소 설치 촉구 2017-04-01 14:27:11
전남 목포 신항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관계기관에 목포 신항 임시분향소 설치를 계속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동실천회의는 "해양수산부, 전남도, 목포시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분향소를 설치하지 않고 있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목포신항도 노란 물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추모 발걸음 2017-04-01 14:08:08
합동현장수습본부(북문)인근 철책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항만 철책 사이로 살짝 엿보이는 세월호를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철책에 기대, 까치발을 하기도 했다.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북문) 앞 출입구 철책은 노란 추모리본이 바람에 흩날려 물결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유가족이 철책에 매단 노란 리본에 뒤이어 이곳을...
"내 손으로 직접 찾고 싶다" 미수습자 가족, 수색방안 마련 촉구 2017-04-01 12:16:30
합동 현장수습본부(북문) 밖으로 나온 이들은 "직접 나서 열 손가락으로 가족을 찾고 싶은 심정이다"며 "미수습자를 수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5일까지 마련해달라"고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양수산부 측에 요구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을 속히 찾아달라고 권한대행에게 말했지만 권한대행이 '최선을 다한다'고...
세월호 유가족, 황교안 권한대행 면담 무산 2017-04-01 11:57:50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북문) 앞에서 황 권한대행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유가족들은 "현장을 방문한 황 권한대행에게 평화적으로 우리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싶다"며 ▲ 선체조사에 유가족 참여 ▲ 목포 신항 내 현장 접근 보장 ▲ 미수습자 수색 최우선 시행 등 3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유가족들은...
유가족 "세월호 보이는 곳에 머물 공간·참관 권리 달라" 2017-03-31 18:22:30
오전부터 목포신항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북문) 앞에서 천막을 치고 유가족의 현장 참관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유가족들은 해수부가 국가중요시설 및 작업 환경 등을 이유로 미수습자 가족 외에 유가족의 자유로운 상주를 제한하는 데 대해 항의했다. 또 일일 3명가량만 항만 내부 사무동에 머물며 CCTV로 실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