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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차별·'사랑의 매'도 아동학대…경찰 조사받는다 2019-05-24 14:09:14
"훈육은 어떤 도구의 사용도 지양해야 하며 때리는 것은 무조건 안 된다"고 규정했다. 이어 "훈육의 목적이 정당하고 그 수단·방법이 적합하더라도 신체에 상처가 생기거나 정서적 학대에 이르는 정도의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매뉴얼은 정서적 학대의 유형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소리를 지르거나 아동을...
[연합시론] '아이가 행복한 사회' 위한 인식전환 필요하다 2019-05-23 17:37:44
필요한 일반적인 훈육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훈육 등을 이유로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한다는 의미다.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일가족의 '극단적인 선택' 비극에서 영문도 모른 채 어린 자녀가 목숨을 잃는 소식을 접하곤 한다. 이런 선택의 원인 중 하나로 자녀를 '소유물'로...
"자녀 체벌 원천금지"…'사랑의 매'도 못 든다 2019-05-23 17:20:52
기자 ] 부모가 훈육 목적으로도 자녀를 때리지 못하도록 민법을 손질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아동 학대 가해자의 77%가 부모이고 한 달에 약 3명의 아이가 학대로 사망하는 상황을 바꾸겠다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sns) 등에선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사랑의 회초리’를 드는 것까지 정부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5-23 12:00:04
체벌 권리 삭제…병원에 출생신고 의무 부여 부모가 훈육 목적으로도 자녀를 체벌하지 않도록 정부가 민법상 '친권자 징계권'을 손보기로 했다. 또 모든 아동이 태어난 즉시 정부에 등록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출생통보제'를 도입하고, 아동학대 조사를 시군구가 직접 수행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부모의 민법상 체벌 권리 삭제…병원에 출생신고 의무 부여 2019-05-23 09:26:47
= 부모가 훈육 목적으로도 자녀를 체벌하지 않도록 정부가 민법상 '친권자 징계권'을 손보기로 했다. 또 모든 아동이 태어난 즉시 정부에 등록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출생통보제'를 도입하고, 아동학대 조사를 시군구가 직접 수행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달리기로 아동 돕기' 부산서 25일 국제어린이마라톤 2019-05-22 10:14:26
행사 집결지에도 말라리아 퇴치, 기아 체험, 긍정적 훈육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설치돼 전 세계 4세 미만 영유아 사망원인과 해결책, 아동의 권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이는 전액 국내외 아동 빈곤 퇴치, 아동 인권 개선 사업에 쓰인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 찬반 단체 공방 격화 2019-05-20 14:52:18
미성숙한 존재, 규율과 훈육의 대상으로만 보는 시각을 바꾸고 일방적인 지시와 체벌 등 비교육적 수단을 버리는 대신 자율과 자치가 가능한 민주시민, 동등한 권리를 가진 존엄한 존재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더는 미루지 말고 학생들의 새로운 미래, 더...
경남도의회 심의 코앞 '학생인권조례' 찬반 여론전 뜨겁다 2019-05-14 15:27:52
교사의 교육과 훈육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례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학생은 "제6조 양심과 종교의 자유 조항의 경우, 가정과 일상을 파괴하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학생을 교사가 훈육할 수 없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권'의 이름으로 자유로운 성관계와 동성애, 임신과 출산에 대한...
뮤지컬 공연에 해군 체험…어린이날 전국에 핀 '웃음꽃' 2019-05-05 15:12:28
기아·질병의 위험성, 긍정적 훈육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인천의 문학경기장과 충북의 청주교육대학교, 경남 창원 용지문화공원 등에서도 어린이날 축제가 열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전국에서 열린 봄축제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반겼다. 1억 송이 봄꽃이...
'친구 위해 달려요' 어린이날 세종서 어린이마라톤 열려(종합) 2019-05-05 11:53:49
교육과 긍정적 훈육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 참가비(1인당 1만원)는 전액 국내외 아동 인권 개선 사업에 쓰인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세종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