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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평균 재직자 男女 성비 '8대 2' ... 남초 1위 '동국제강', 여초 1위 '신세계' 2016-04-26 15:06:25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남자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동국제강’이 96:4로 1위에 올랐다.30대 그룹사 중 남성의 비율이 90%를 넘는 기업은 13개사(43%)였다. 반면 여성 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신세계’(34:66)인 것으로 드러났다. (표 참고)남자직원의 비율이 높은 업종은 단연...
'벼랑 끝' 해운업 급한 불 꺼도 글로벌 경쟁 도태 '위기' 2016-04-24 08:15:10
진행하고 있고, 동국제강[001230]도 계열사 매각을 추진하는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나섰다. 건설업은 지난해 국내 주택경기 호조 덕에 수익성이 개선된 상황이다. 그러나 유가 하락과 글로벌 침체 여파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세가 둔화했다. 해외시장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구조조정 태풍 휘말린 5대 업종…경제계 "비상 경영" 2016-04-21 14:35:14
위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계열사 국제종합기계 매각을 추진하는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석유화학도 기활법 적용 업종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업계는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위해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민간협의체'를 구성했지만 구체적인 결과물을내지는 못했다. 다만 각사마다...
30대 그룹 중 16곳,올해 신규채용 작년보다 줄인다 2016-04-21 11:30:07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 협력선언 이후 개별 그룹들이 자체적으로 신사업 진출, 신규 투자, 해외사업 확장 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했기 때문으로 전경련은 분석했다. 30대 그룹은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한진, 한화, KT,...
올해 30대 그룹 중 16곳 작년보다 신규채용 줄인다 2016-04-21 11:00:47
효성[004800], 대우건설[047040], 에쓰오일, 영풍[000670], KCC[002380], 동국제강[001230],코오롱이다. 이에 따라 올해 30대 그룹의 올해 신규채용 인원은 작년 13만1천917명보다 4.2%줄어든 12만 6천394명으로 예상된다. 반면 총 근로자수는 작년 116만5천522명보다 1.6% 늘어난 118만4천605명으로 전망된다....
조선·철강 등 '중후장대' 기업도 고부가제품에 집중 2016-04-18 17:04:16
개발하기도 했다.포스코와 동국제강 등 철강업체도 일반 제품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는 자동차강판, 동국제강은 컬러강판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중국 충칭강철과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 자동차강판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생산라인을...
홈플러스·태영 등 39개 그룹, 올해 은행 재무평가 받는다 2016-04-12 12:00:11
증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의미다. 반면 동국제강[001230](17→23위), 아주산업(29→35위), 한라[014790](31→36위), GS[078930](7→11위), 한진[002320](8→12위), 금호아시아나(15→18위), 이랜드(34→37위)는 신용공여액 감소로 순위가 3계단 이상 하락했다. 39개 주채무계열의 소속 계열사 수는 지난달...
세아그룹, 특수강 앞세워 '불황 파고' 넘는다 2016-04-05 18:20:40
제강사업 부진 등 악재 많아…3세들 돌파구 마련에 분주 [ 도병욱 기자 ] 한국 철강업계는 지난해를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해로 꼽는다. 업계 맏형인 포스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줄었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다른 철강사 사정도 비슷했다. 중국발(發) 공급과잉과 세계경기 침체가 원인이었다.이런 악조건에서 특수강...
포스코 비리신고 임직원에 보상금 최대 30억원 2016-04-05 17:04:36
5월 그룹 내 고위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면서 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발족했고 그해 7월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다. 윤리 경영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권오준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비윤리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와 경중을 따지지 않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것"이라며...
[상생 경영] 동국제강, 3대째 장학 사업…이공계 인재 육성에 집중 2016-04-04 17:28:16
송원문화재단을 동국제강그룹 사회 공헌활동의 구심점으로 육성하며 나눔의 경영철학과 전통을 계승했다.송원문화재단은 장학사업, 불우이웃 지원사업, 문화 및 학술연구사업 등의 분야에서 매년 10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 운영에 친인척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게 전통이다.송원문화재단의 대표적 활동은 13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