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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보국' 박영사 70년…책의 도시에 심은 미술 DNA 2023-01-03 18:30:24
연담 김명국까지 전시됐다. 하나같이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들이다. 안 대표는 “할아버지는 사업이 안 풀릴 때 화가들과 스트레스를 풀 정도로 미술과 미술인을 사랑하셨다”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 ‘황금백만량불여일교자(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 황금 백만 냥이 자식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못하다)’의 탁...
생생하게 그린 '부활의 증거'…강렬한 빛과 어둠이 만든 '명암대조법' 2022-12-29 17:10:36
바꾸는 업적을 남겼다. 미국의 미술사학자 버나드 베런슨은 “이탈리아 화가 가운데 미켈란젤로를 제외하고 카라바조만큼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은 없었다”고 그의 예술세계를 높이 평가했다. 카라바조의 걸작 ‘의심하는 도마’를 감상하면서 혁신의 결과가 미술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L자 벨트' 구축…글로벌 반도체 도시 용인 만들겠다" 2022-12-27 17:26:43
아리아와 칸초네 100여 곡을 외우고, 서양 미술사를 줄줄이 읊는 문화애호가다. 이 시장의 요즘 관심사는 생활체육 인프라다. 용인시는 최근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 끝에 높이뛰기 세계 1위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기도 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1961년 전남 함평 출생 △서울고, 서울대 무역학과 △연세대 국제경영...
피카소 첫째 딸 마야 루이즈 별세 2022-12-26 18:43:04
상속받은 그림과 아버지의 유산 등은 미술사학자로 일하는 딸 비드마이어 루이즈-피카소가 관리하고 있다. 피카소와 16년간 함께한 뒤 홀로 남겨진 마야의 어머니 발테르는 1977년 피카소가 죽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마야와 그의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피카소의 40대 황금기를 안겨준 딸 마야 피카소 별세 2022-12-26 16:31:11
미술사학자인 딸 비드마이어 루이즈-피카소가 관리하고 있다. 첫 만남 후 16년간 함께 한 뒤 홀로 남겨졌던 마야의 어머니 발테르는 1977년 피카소가 죽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마야와 그의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6년 영국 일간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관한 생각을 묻자...
고작 술 몇 병에…피카소가 팔걷고 라벨 그림 그려준 '아트 와인' 2022-12-22 17:34:12
등 세계 미술사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작품을 그려주고 받은 대가다. 그들은 그림값으로 750mL들이 포도주 몇 병을 받고도 만족해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림을 주고 받은 술이 세계 정상급 와인이자 ‘아트 와인’의 대명사인 ‘샤토 무통 로칠드’(무통)라서다. 무통은 1855년 프랑스에서 보르도 와인...
세계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빈…거리 곳곳 모차르트 향기 잘츠부르크 2022-12-22 17:20:00
빈미술사박물관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이 많다. 궁정화가로 활동한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디에고 벨라스케스(1599~1660) 등의 작품도 그 가운데 하나다. 높이 4.58m에 달하는 루벤스의 ‘성모 승천’(1606)은 사진으로 전할 수 없는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벨라스케스의 그림 속 마르가리타 마리아...
'혼테크의 황제'…자식 손주로 '대박'난 이 남자의 비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2-10 08:30:01
1세는 빈미술사박물관을 지어서 가문의 소장품을 한데 모았고요. 이런 사실을 알고 나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합스부르크 전시가 또 달리 보입니다. 한 남자의 결혼과 사랑이 예술품 수집으로 이어지고, 그와 자손이 모은 작품들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또 몇백년 뒤 머나먼 한국에 와서 벌써 10만명 넘는 사람이...
'합스부르크 600년 보물창고' 열리자…45일 만에 10만명 몰렸다 2022-12-08 18:21:29
미술사박물관이 26점을 더 내줬다. 양뿐 아니라 질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인 ‘흰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는 그를 그린 여러 작품 중 최고로 꼽히는 그림이다. 당초 빈미술사박물관은 공주가 3세였을 때 그린 그림을 보내려고 했지만, 전시 담당인 양승미 학예연구사의 끈질긴 설득에 5세...
정신질환 할머니의 '기괴한 그림'…왜 수십억원에 살까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2-03 14:23:15
게 어렵죠.” 미술사적으로 봐도 그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철저한 소수자’였던 아시아 여성이 동서양으로 오가며 현대미술 최전선에 몸을 담았고, 결국 글로벌 슈퍼스타가 됐다는 점에서요. 정신질환과 두려움을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감동을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쿠사마는 말합니다. “예술가라고 해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