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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 황동주-장서희,법정 싸움 시작 "어디 끝까지 해보자" 2014-08-29 22:09:10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3회에서 정병국(황동주)과 백연희(장서희)는 법원에서 만났다. 드디어 두 사람의 이혼 재판이 처음으로 열리는 날이었다. 판사가 들어온 후 백연희 측 변호사가 먼저 변론을 시작했다. 이명운(현우성)은 "원고 백연희는 10년전 정병국과 결혼했고 3년 후 정진우(정지훈)가...
`뻐꾸기둥지` 이창욱, 회사 게시판에 이채영 과거 폭로 `사진까지 공개` 2014-08-29 21:52:50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3회에서 이화영(이채영)은 심부름 센터를 시켜 최상두(이창욱)를 손보라고 지시했다. 심부름 센터에서는 이화영에게 전화를 걸어왔고 이화영은 유성빈(김경남) 앞에서 "그거까지 내가 일일이 말해줘야 하나. 그냥 적당히 겁만 주라"고 지시했다. 그 통화 내용을 들은 유성빈은 뭔가...
`뻐꾸기둥지` 서권순, 가정부 돈주며 입단속 "몽유병 발설 말라" 2014-08-29 21:28:07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3회에서 각자 이혼소송을 준비하는 정병국(황동주)과 백연희(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명운(현우성)은 백연희에게 "아버지에게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아이의 의사가 중요하다. 우선 판결 전까지 진우(정지훈)를 만날 수 있도록 면접교섭권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뻐꾸기둥지` 장서희, 황동주에 이혼소장 보내며 `전쟁 시작` 2014-08-29 08:59:59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2회에서 정병국(황동주)의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가족들은 모두 나와서 이제 막 도착한 이혼소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백연희(장서희)가 정식으로 이호 소송을 걸고 나선 것이다. 소장에는 양육권 권리 주장을 비롯한 양육비와 재산 분할 청구 등이 주를 이루었다....
`뻐꾸기둥지` 이창욱, 정지훈 데리고 이채영 협박 "아이가 없어지다면?" 2014-08-28 21:36:44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2회에서 이화영(이채영)은 진우(정지훈)를 데리고 회사에 갔다. 그날은 기자를 비롯한 미팅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진우를 데리고 회사 앞으로 나갔다. 공원 한 켠에서 진우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화영은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유성빈(김경남)에게...
`뻐꾸기둥지` 이채영, 정지훈에 "하루만 엄마라고 불러주면 안돼?" 2014-08-28 21:06:41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2회에서 이화영(이채영)은 진우(정지훈)에게 "아줌마 회사에 가볼래?"라고 제안했다. 아침 상에서 그 소리를 들은 정진숙(지수원)은 "사람들 보는 눈도 있는데 뭐하러 데리고 가냐"고 나무랐지만 정병국은 "진우랑 외출해서 콧바람도 쐬고 좋은 구경 시켜주라"고 허락했다. 그날,...
`뻐꾸기둥지` 서권순, 장서희 뺨 연달아 `찰싹`…또 때리려하자 `현우성 등장` 2014-08-28 20:44:02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2회에서 곽희자(서권순)의 집에 이혼소장이 날라왔다. 백연희(장서희)가 보낸 소장에는 양육권과 함께 재산분할 등의 청구가 들어 있었다. 그 소장을 보고 격노한 곽희자는 백연희가 현재 어디있는지 조사한 뒤 그 회사로 향했다. 그녀는 "감히 서비스교육팀에 일하는애가 우리집에...
`뻐꾸기 둥지` 펄펄 나는 이채영, 언제까지 웃을까 2014-08-28 16:39:29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뻐꾸기 둥지’가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KBS 2TV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에서 이화영(이채영 분)은 친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백연희(장서희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 그리고 남편 정병국(황동주 분)에게 의도적으로 다가갔다. 첫...
`뻐꾸기둥지` 장서희, 서권순에 "어머님이 더 뻔뻔, 이혼 내가 하겠다" 2014-08-28 08:59:59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1회에서 백연희(장서희)는 아들 정진우(정지훈)가 입원해있는 병실에서 잠들었다. 아버지 백철(임채무)의 입원으로 병원에 있다가 우연히 아들을 발견한 것. 정병국(황동주)이 `급체`라고 둘러댔기 때문에 백연희는 아들이 급체로 병원에 있다고 믿었다. 그때 병원에 찾아온...
`뻐꾸기둥지` 황동주-현우성 기싸움, "장서희 변호사다, 할말은 나에게" 2014-08-27 21:05:41
`뻐꾸기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61회에서 백연희(장서희)와 이명운(현우성)은 백철(임채무)의 병실에서 나오던 참이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중 백연희는 우연히 아들 정진우(정지훈)를 발견했다. 백연희는 서둘러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고 무슨 일인지 물었다. 정병국(황동주)은 머쓱해져 "그냥 급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