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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이화학술상 수상자에 양명수 교수 선정 2018-05-30 15:26:01
교수는 1983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감리신학대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위스·일본에서 강연하는 등 이 학교의 연구 역량을 안팎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이달 31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창...
'그리스인 조르바' 첫 원전 번역…"정확히 알리고파" 2018-05-30 11:58:12
신학적인 배경이 많이 깔려있거든요. 작가 자체가 아주 영성이 컸고요. 이 작품에는 정교인이 아니면 건드리기 어려운 정서들이 있어요. 그것을 제가 오랫동안 정교회 (신자)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존 번역본들이 이야기의 초점을 '조르바'에게만 맞추고 화자인 '나'이자 저자인...
정부 차원 낙태 실태조사 8년만에 착수…10월 결과공개 2018-05-24 09:30:45
생명윤리학·의료윤리학·법학·철학·윤리학·신학·사회복지학 등 관련 연구자 115명으로 구성된 '낙태죄의 폐지를 바라는 생명윤리학·철학·신학 연구자 연대'도 낙태죄 폐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월에 헌재가 낙태 처벌 형법 조항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문을 보내와 당시 ...
서울올림픽 주제가 작사한 김문환 서울대 교수 별세(종합) 2018-05-21 22:23:50
계기로 성공회로 옮겼고, 2005년 성공회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이 같은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고인은 '서울에서 가장 거룩한 곳'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서울대 미학과 재학 시절 대학극으로 연극과 인연을 맺은 그는 25세였던 1969년 실험극장의 '망나니'라는 작품에 대한 글로...
절절한 인간애 토로한 '시인' 문익환 2018-05-21 17:39:31
전문이다.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나 1955년부터 한국신학대학 교수이자 목사로 활동한 그는 1968년부터 구약성서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첫 시집 '새삼스런 하루'에 후기로 쓴 글에서 시인이 된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문학작품 중의 문학작품이라는 구약성서를 어떻게 훌륭...
'퇴진압력' 직면 니카라과 대통령, 반정부 세력과 대화 2018-05-17 04:35:40
있는 신학대학에서 이른바 '국가적 대화'를 위해 야권, 대학생·시민단체 대표들과 만났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대화를 시작하면서 "이번 대화의 목표는 비극적 순간을 넘기고 이 땅에 평화를 복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경찰 500명의 호위 아래 부인인 로사리오 무리요 부통령과 함께...
'진정한 번영이란'…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 2018-05-16 06:05:00
담임목사는 "길을 잃어가는 세상 가운데, 삶의 방식으로서 신학이 인간의 참된 번영을 위해 어떤 길을 제시할 수 있을지 뜻깊은 논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볼프 교수는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에 이어 29일까지 장로회 신학대, 연세대, 경동교회 등지에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double@yna.co.kr (끝)...
트럼프 노벨상 위조 추천 미스터리…성과 없이 수사 종결 2018-05-09 16:01:18
내각 각료, 역사·사회과학·법률·철학·신학·종교 분야 교수, 역대 노벨상 수상자 등으로 제한돼 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될 가능성은 사라졌지만, 내년에 수상자가 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달 초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18명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국전쟁 종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들어...
김성태 폭행범 父 "폭행 정당화 안돼…왜 그랬는지 봐달라" 읍소 2018-05-07 19:58:48
한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면서 선교와 봉사활동에 관심을 키워왔다고 한다. 졸업 직후 1년 동안 필리핀에 선교 활동도 다녀왔다. 아버지 김 씨는 "TV에 비친 것과는 달리 아들이 인사성 밝고, 착실한 아이"라고 강조했다. 이전까지 폭행에 연루된 적도 없다는 게 아버지의 설명이다. 아버지 김 씨는 "아들이 학교 다니면서...
"치유 받으려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2018-04-23 11:27:43
신부는 군을 제대하고 나서 서울 가톨릭신학대학에 입학해 34살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40대 중반 가톨릭대 상담 심리 대학원에서 영성상담을 전공한 그는 심리 치료를 공부하면서 불편한 것들이 풀리는 경험을 한 이후 사목 현장과 방송·신문 등을 통해 심리상담가로 활약해왔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