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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브랜드 나인걸, 프렌즈 세일 진행! 2015-01-22 10:45:00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나인걸은 고객을 ‘프렌즈’로 칭하며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세일 역시 나인걸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온,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판매, 구매하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라 할 수 있다. 호림아트센터 지하1층...
[핫피플] 안중현PD "'윈드소울' 반전있는 컷신 주목해달라" 2014-12-24 11:49:00
구현한 아트 디렉터, 컷신으로 저와 의견이 갈리기도 했지만 배경 디자이너는 잘했다. 모두 스킬과 책임감에서 뛰어났다'고 주저없이 칭찬세례를 퍼부었다. 그가 뽑고 싶은 신입사원은 '실력은 부족해도 가르쳐주고 싶은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서 저도 에너지를 받는다'며 웃었다. 한국 유저들은...
조윤희·박신혜, 조선시대↔현대 시간을 달리는 여배우들~ 2014-12-10 18:30:41
아트갤러리에 근무하는 ‘은하’ 역을 맡았다. 그는 비주얼과 사업수완 까지 갖춘 인물로,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여성을 연기한다. `왕의 얼굴` 속 당차고 적극적인 모습과 이어지면서도, ‘치명’적인 캐릭터로 짜릿한 반전을 선사한다. 반면 박신혜는 조선시대 왕비가 된다. `피노키오`에서 수습기자라면, `상의원`에서는...
‘왕의 얼굴’ 조윤희 vs ‘피노키오’ 박신혜, 리턴매치 스타트…안방극장 이어 스크린에서도 맞대결 2014-12-10 08:39:31
작품 속에서 아트갤러리에 근무하는 은하 역을 맡았다. 그는 비주얼과 사업수완 까지 갖춘 인물로,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여성을 연기한다. ‘왕의 얼굴’ 속 당차고 적극적인 모습과 이어지면서도, ‘치명’적인 캐릭터로 짜릿한 반전을 선사한다. 반면 박신혜는 조선시대 왕비가 된다. ‘피노키오’에서 수습기자라면,...
어반자카파, 베이비복스 ‘야야야’ OST로 발매 2014-12-05 08:45:13
나인’ OST ‘그냥 조금’부터 씨스타 소유와의 콜라보레이션 ‘틈’까지, 팀 활동은 물론 외부 콜라보레이션까지 빈틈없이 해내고 있는 어반자카파는 2014 어반자카파 콘서트 ‘겨울’을 통해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 중이다. 지난 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의...
19금돌 아우라, 바나나에 생크림까지...차원 다른 섹시 뮤비 2014-11-13 16:48:11
아트팀 넘버나인틴(No.19)이 연출을 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섹시함을 기반으로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드는 코믹한 콘셉트에 아우라만의 개성 있는 색채를 녹여내며 이번에도 독보적인 19금 콘셉트를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커졌다 작아졌다’는 지난 싱글인 ‘한번 더해요’와 ‘나쁜손’의 다소...
[부산국제영화제] 볼거리 풍성한 2014 BIFF, 314편 中 추천작 10 2014-10-02 21:52:43
아트나인과 주한프랑스문화원이 공동으로 `시네프랑스-알랭 레네 오마쥬` 기획전에서 상영된 바 있다.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2012), 앙드레 바르드의 동명 오페레타를 원작으로 한 `입술은 안돼요`(2003), 감독의 장편 데뷔작 `히로시마 내사랑`(1959), 그리고 1980년대 대표작...
[포토] 성유리, 환하게 웃으며 손인사 2014-09-25 19:21:48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상제로 출범하여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제이다. 또한...
[포토] 오광록-김정연 아나운서, `저희 사회 보러 왔어요` 2014-09-25 19:20:28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상제로 출범하여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제이다....
[포토] 정겨운-성유리, `초단편영화제 최고예요!` 2014-09-25 19:18:39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상제로 출범하여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취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