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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판서 "내가 딸, 엄마" 외친 여성 퇴정…朴 황당한 웃음 2017-07-03 18:59:11
재판이 끝나갈 무렵 방청석에 앉아 있던 40대 초반의 여성이 일어나 "재판장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발언권을 요청했다. 재판부가 "방청석에서는 말할 권한이 없다"며 퇴정을 명령하자 이 여성은 "제가 박 전 대통령의 딸입니다"라고 외쳤다. 그는 주변에 있던 방호원들이 자신의 발언을 저지하려 하자 자신이 '박 전...
김기춘 "왕조시대 같으면 망한 정권…사약받고 끝내고 싶어" 2017-06-28 16:38:08
울먹였다. 김 전 실장은 변호인이 "재판부에 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떨리는 목소리로 "제 소망은 언제가 됐든 옥사 안 하고 밖에 나가서 죽었으면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방청석 내 지지자들 사이에선 안타까움의 탄식과 울먹임이 흘러나왔다. 김 전 실장은 재판부에 건강 악화를 이유로 보석을 청구한...
이영선 법정구속에 "이게 나라냐" 지지자 소란…이영선은 "죄송" 2017-06-28 15:28:56
전 청와대 경호관에게 실형을 선고하자 조용하던 방청석 곳곳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선일 부장판사)는 이날 이른바 '비선 진료'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경호관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장이 실형을 선고한 뒤 "이 전 경호관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말하자, 한...
여전히 '모르쇠' 김기춘 "블랙리스트 모른다·기억 안 난다" 2017-06-28 14:05:56
이 같은 진술을 방청석에서 듣던 한 여성은 "뭘 몰라! 거짓말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재판장의 퇴정 조치에 따라 법정을 나간 이 여성은 자신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말하며 "그렇게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도 계속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공범 박양 재판 증인출석해 무서울 정도로 침착 '소름' 2017-06-24 04:53:10
논리있게 또박또박 답해 오히려 참관온 방청석 시민들이 치를 떨 정도였다. 특히 박양의 지시사실을 털이놓는 것이 자신의 형량을 줄인다고 들었지만 그 의도로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김양의 발언은 재판을 앞두고 많은 준비를 해왔음을 짐작하게 했다.김양은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엄마 재판장' 질타 쏟아진 '이대비리' 법정…탄식과 눈물 2017-06-23 14:02:34
방청석을 향해 잠시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남편이 부산고법 부장판사인 '부부 법관'이자 두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김 부장판사는 이번 사건을 접하는 '부모의 마음'을 대변해 질타하기도 했다. 김 부장판사는 "자녀가 체육특기자로 성공하기 위해선 법과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배려받아야 한다는...
법정서 최태원 대면한 박근혜, 무테안경 쓰고 '빤히' 응시 2017-06-22 14:55:37
그간 재판에선 때때로 조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날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피곤함을 견디는 모습이었다. 이날 법정에는 박 전 대통령과 최 회장의 대면을 지켜보려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방청석을 채웠다. 한 남성 방청객은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의 말에 큰 목소리로 "맞습니다"라고 호응했다가...
‘너목보’ 황치열, 미스터리싱어에서 초대가수가 되기까지 ‘감동 스토리’ 2017-06-16 08:44:09
‘매일 듣는 노래’ 전주가 흘러나오자 방청석에서 황치열과 함께 ‘너목보’에 출연했던 낯익은 출연자들이 서프라이즈로 등장해 그를 응원했다. 황치열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신곡 ‘매일 듣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번 황치열의 ‘너복보’ 출연은 의미가 남다르다. 2015년...
박근혜 재판 돌발행동 위험수위…지지자 구호·특검응원 박수 2017-06-10 13:34:48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방청석과 재판부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지지자들의 방청석 '돌발행동'으로 재판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입·퇴정 시 방청객 일부가 자리에서...
노승일-유영하 '폭발'…"왜곡 질문 마라" vs "말조심해라" 2017-06-05 19:14:55
보입니까"라고 소리를 질렀다. 양측의 설전에 방청석마저 소란스러워지자 재판장은 "더는 증인 신문이 어려울 것 같다"며 휴정을 선언했다. 얼굴이 시뻘게진 노씨는 이 변호사를 째려보며 법정을 나갔고, 이런 노씨에게 방청객 일부는 야유를 보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