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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랭킹 1위 마쓰야마 "사실 저 유부남이에요" 2017-08-23 10:25:32
페덱스컵 랭킹 1위 마쓰야마 "사실 저 유부남이에요"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결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마쓰야마가 올해 1월 결혼했으며 최근 첫 아이까지 얻었다고 밝혔다"고 23일 보도했다....
매킬로이, 양키스타디움에서 '굿 샷'…"다음 목표는 마스터스" 2017-08-23 09:43:59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출전을 앞둔 매킬로이는 이날 홈플레이트 뒤편에 마련된 특설 티박스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벤트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늑골 부상으로 그대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는 예정대로 출전하기로 했다. 지난해 페덱스컵 1위를 차지해 우승 보너스...
강성훈, 매킬로이와 동반 플레이…PGA 투어 PO 1차전 24일 개막 2017-08-22 08:10:31
1차전 24일 개막 페덱스컵 상위 125명 출전, PO 4개 대회 총상금 400억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이 정규 대회를 모두 마치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지난해 10월 개막한 PGA 투어 2016-2017시즌은 총 44개의 대회를 치러 각 대회 성적에 따라 선수들에게 페덱스컵...
스텐손의 '저력'…PGA 시즌 최종전 최소타 우승 2017-08-21 19:48:19
이 대회에 참가했다. 앞으로 펼쳐질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75위인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을 23위로 끌어올렸다.전날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라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 재미동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는 이날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공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1 15:00:04
'이젠 아시안게임 금메달' 170821-0302 체육-0037 10:27 천종원, 2017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랭킹 1위 확정 170821-0320 체육-0038 10:34 중위권 4개팀 운명, 베테랑 불펜 어깨에 달렸다 170821-0354 체육-0039 10:56 페덱스컵 순위 177위 최경주, 통산 상금으로 내년 출전권 유지 170821-0355 체육-0040 10:58...
윈덤에서 PGA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행운의 사나이들 2017-08-21 10:58:12
티켓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헨리는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에게 제공되는 다음 시즌 투어 풀타임 출전권도 확보했지만, 블레어는 조건부 출전권을 갖게 됐다. 페덱스컵 랭킹 126∼150위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조건부 출전권을 가진다. 헨리 외에도 윈덤 챔피언십에서 운명을 바꾼 선수들이 있다. 대회...
페덱스컵 순위 177위 최경주, 통산 상금으로 내년 출전권 유지 2017-08-21 10:56:34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순위를 매기는 페덱스컵 랭킹에서 최경주는 177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최경주는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에는 해당 시즌 페덱스컵 순위 125위까지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경주는 그러나 2017-2018시즌 출전...
스텐손, PGA 윈덤챔피언십 우승…최경주 공동 28위 2017-08-21 07:32:33
9위인 스텐손은 이번 대회 이후 시작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현재 75위인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세계랭킹 톱10 내 골퍼 중에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그의 페덱스컵 랭킹은 23위로 점프하게 됐다. 스텐손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04만4천 달러와 포스트시즌 포인트 500점도 챙겼다. 이...
'한중 수교의 상징' 프로골퍼 안병훈 "문화 차이? 못 느껴요" 2017-08-21 06:00:02
답하기 곤란하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세계 랭킹 65위인 그는 14일 끝난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하반기에 페덱스컵 랭킹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케빈 나, 아직 살아있네!" 2017-08-20 17:16:30
기록했다. 스텐손은 이번 대회 이후 시작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현재 75위인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리기 위해 세계랭킹 톱10 내 골퍼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스텐손에 이어 케빈 나와 올리 슈나이더젠스(미국), 웹 심슨(미국)이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커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