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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출신' 고려아연 사외이사 후보 자진사퇴 2025-03-18 10:10:54
권 교수는 2022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간 사용자단체의 추천으로 국민연금 수책위 위원을 지낸 인물이다. 수책위는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기구다. 지난 1월에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 앞서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과 이사 수 상한 설정 관련 정관 변경안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소규모 건축, 용적률 300%까지 완화…"오류동 첫선" 2025-03-17 17:13:45
서울시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내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3년간 완화하는 ‘규제 철폐안 33호’를 오는 5월 조례 개정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분과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법을 적용받는 소규모 재건축(부지 1만㎡ 미만), 소규모 재개발(부지 5000㎡ 미만),...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커지자…사태 진화 나선 이재명 [이슈+] 2025-03-17 15:58:20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임대차 2법 도입 전인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2년간 전국 전셋값은 1.03% 하락했지만, 도입 후 2년간 14.8% 치솟았다. 국민의힘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그대로 답습하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왔다. 함인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고 신규 계약에도...
'꿩먹고 알먹고'…트럼프 '관세 폭탄' 피할 뜻밖의 묘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03-17 10:00:15
최근 유럽연합(EU)이 가스 가격 상한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달 10일 가스(TTF) 가격이 메가와트시(MWh)당 58유로로 치솟는 등 2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통상 겨울철이 되면 난방용 수요가 오르는 것과 연관된다. 지난 겨울엔 여기에다 다른 문제가 더해졌다. 풍력, 태양광 발전량이...
'전세 10년' 보장한다고?…전셋값 또 치솟을라 '불안' [이슈+] 2025-03-17 06:30:07
거쳐 법안 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정부, 임대차 2법 개선 추진…상한 요율 10% 완화 검토국토연구원은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방안 연구' 최종보고서에서 임대차 2법 개선 방안에 대해 제도를 폐지할 경우 이중가격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지만, 임차인의 주거 불안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선안으...
국토부, 공급부족 우려 일축…"향후 2년 입주 물량 예년보다 많아" 2025-03-14 17:45:18
시작한다는 설명이다. 서울에서 2027년 입주가 확인된 정비사업 단지는 2만3천가구 규모다. 상한 용적률 한시 완화 등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외 주택 공급 물량을 고려하면 2027년 서울 입주 물량도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집값 급등에…서울시, 현장점검반 투입하고 주택 공급도 늘린다 2025-03-14 11:27:30
정비사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구역이 있지만 신규 입주 물량이 2만3000가구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추진 속도에 따라 평균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란 설명이다. 정비사업 5년 평균(2020~2024년) 공급물량 2만5000가구다. 서울시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 내 법적 상한 용적률이 250~300%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되고 그 적용...
[서미숙의 집수다] 임대차 2법, 시행 5년 만에 수술대 오르나…폐지보단 손질? 2025-03-14 06:01:01
[서미숙의 집수다] 임대차 2법, 시행 5년 만에 수술대 오르나…폐지보단 손질? 수요 많은 곳에 '선별 적용', 상한요율 10%로 인상 거론…정부, 조만간 공론화 폐기보다는 개선에 무게 두지만…조기 대선 등 변수 많아 향배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 상한제 등 '임대차...
최윤범 또 '상호주 제한' 주장…MBK "궤변" 2025-03-13 17:35:57
주총 파행 전략”이라고 말했다. 주총에선 이사 수 상한을 19명으로 정하도록 정관을 변경하는 안건 등을 다룬다. 고려아연은 5~8명, MBK 연합은 17명의 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경영권 분쟁 재점화 소식에 전날 26.04% 급등한 고려아연은 이날 10.33% 하락한 9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美철강관세 강행·전세계 반발…트럼프발 글로벌무역전쟁 가열(종합3보) 2025-03-12 22:12:18
물량 상한이 없어지면서 한국 철강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나온다. 그러나 관세 장벽으로 인해 US스틸 등 미국업체 제품들의 가격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기존 한국산 제품의 수요를 미국 제품이 일정 부분 흡수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 통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