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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선욱 "마음에 새로 새긴 '베토벤 정수' 들려줄게요" 2020-08-23 16:53:36
2악장으로 넣으려 했지만 따로 빼내 소품곡으로 발표했다. 곡 사이에서 주제가 반복되는 론도 형식과 주제 자체가 변하는 변주가 동시에 담겨 있다. 김선욱은 “친근하며 포근하고 따뜻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욱은 음악 인생을 시작한 이후 내내 베토벤을 탐구해 왔다. 그가 피아노로 풀어낼 베토벤의 신념은 뭘까....
"브람스의 풋풋한 연정 들려줄게요" 2020-08-12 17:21:05
브람스의 피아노 3중주 1번은 우리 마음을 흔든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학교 다닐 때 효주 지윤이와 이 곡을 함께 연습하면서 트리오를 꼭 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셋 다 마음이 통했어요. 그렇게 트리오로 활동한 지 벌써 14년이 됐네요.” 제이드 멤버들은 트리오 활동뿐 아니라 개인으로도 활발히 음악활동을...
경기필·심포니송이 들려주는 멘델스존의 '이탈리아 2020-08-07 11:48:18
멘델스존이 21세 때 3년 동안 나폴리 로마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오선지에 옮긴 곡이다. 1악장 첫 마디부터 강렬한 연주로 시작한다. 보통 느리게 연주하는 서두를 과감히 생략한 것이다. 4악장에선 이탈리아 나폴리 지방의 춤곡 '살타렐로'의 리듬을 본딴 경쾌한 화음이 빚어진다....
'K클래식 미래'…8월 무대 빛낼 젊은 연주자들 2020-07-28 17:33:51
아침’(낮 12시), ‘이정현 첼로 독주회’(오후 3시30분), ‘현악본색’(오후 7시) 등 공연 세 편이 릴레이로 열린다. 스위스 톤할레오케스트라 부악장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26)과 베를린 도이체오퍼 단원인 비올리스트 이서현(27)을 비롯해 신진 음악가 8명이 공연에 나선다. ‘바흐의 아침’에선 비올리...
'가상 합주'로 화합 메시지 전한 韓 젊은 연주자들 2020-07-22 17:35:26
일반 쉼표(rest)와 달리 한 악장 혹은 한 막을 통째로 쉴 때 주로 등장하는 표기”라며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요즘 사람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프로젝트명을 지었다”고 말했다. 가상 합주를 가능하게 하는 건 영상 편집 기술이다. 이들은 음원과 영상 편집 작업을 모두 직접 한다. 먼저...
언택트 시대의 '오케스트라'…온라인으로 뭉친 연주자들 2020-07-22 11:40:28
한 악장 혹은 한 막을 통째로 쉴때 주로 등장하는 표기”라며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요즘, 사람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프로젝트쉼표(tacet)라고 이름붙였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쉼표는 차기 영상으로 생상스의 관현악모음곡 를 이달말께 게시할 예정이며 대중적인 뮤지컬 작품도...
"30년 연륜으로 해석한 베토벤…깊이 있는 울림 전할 것" 2020-07-08 17:15:43
있는 방법도 귀띔했다. “‘영웅’을 주제로 한 교향곡 3번과 베토벤의 고달팠던 일생을 대조해보면서 감상해도 좋습니다.”(성기선) “공연 프로그램을 보면 단조로 이뤄진 피아노 협주곡 3번, 장조로 짜인 교향곡 3번을 비교하며 들어도 재밌을 겁니다. 특히 피아노 협주곡 3번 2악장은 인생을 고찰하듯 잔잔한 선율이...
코로나 속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새로운 시도 2020-07-07 17:22:11
편곡한 피아노 독주곡으로, 2번은 피아노 3중주 편곡, 4번은 플루트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4중주 편곡 버전으로 연주하고, 나머지 곡들은 관현악으로 들려준다. 관현악 연주는 주로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위해 결성한 교향악단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PFO)가 한다. 단원 구성에 대해 손 감독은 “한국인 가족이...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공연장 벗어나 시민 곁으로…K팝과 협업도" 2020-06-24 17:06:43
부악장 웨인린(바이올린)과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사전 촬영한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였다. 25일에는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퇴근길 콘서트’를 연다. 부지휘자 윌슨 응이 지휘봉을 잡은 ‘고궁음악회’도 지난 20일 열었다. 당초 덕수궁에서 열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코로나 속 獨 라이프치히는 '여름 음악축제' 어떻게 열었나 2020-06-17 17:16:38
부악장이자 종신단원이다. 축제의 개막 공연을 연 게반트하우스 콰르텟에서 제2 바이올린을 맡고 있다. “클래식 애호가들의 간절한 요청이 있었죠. 게반트하우스의 1년짜리 시즌권을 끊은 회원이 많아요. 매년 유럽 전역에 있는 회원들이 여름 축제를 보러 오죠. 축제 관람권도 시즌권 회원들에게 먼저 판매했어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