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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 미국오픈 우승 2018-06-18 15:11:10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 타이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0위 마르크 칼야우(네덜란드)를 2-1(14-21 21-17 21-16)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복식 강민혁-김원호(이상 삼성전기)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김혜정(MG새마을금고)은 준우승을 거뒀다. 강민혁-김원호는...
"한반도 현안 제대로 알자" LA서 차세대 한인 통일캠프 2018-06-18 03:26:43
미 남서부 한인 밀집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풀러턴에서 열린 '2018 차세대 통일캠프'에서 이렇게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북미 관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재미 교포사회의 고교생·대학생 등 100여 명이 한반도...
배드민턴 남자단식 이동근, 미국오픈 결승 진출 2018-06-17 16:12:16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 타이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26위 크호싯 페트라답(태국)을 2-1(21-19 15-21 21-18)로 꺾었다. 남자복식 강민혁-김원호(이상 삼성전기)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김혜정(MG새마을금고)도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北 김정은 연일 ‘화제’… 이름 딴 칵테일부터 마스크팩까지 2018-06-12 16:01:01
특별 메뉴’도 선보였다. 싱가포르 풀러턴 호텔에서는 한정판 라떼 음료를 선보였는데 우유 거품 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소를 띤 모습으로 마주하고 있다. 식당에서 선보인 메뉴들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산 쇠고기와 북한의 김치로 만든 쇠고기김치덮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세계...
[북미회담 D-2] '평화의 섬' 된 센토사…낡은 대포엔 꽃이 활짝 2018-06-10 08:36:39
협의해 온 북한 실무준비팀의 숙소 풀러턴 호텔은 현관에 성조기와 인공기, 태극기를 나란히 세우고 북미정상이 마주보고 웃는 모습의 라테 아트가 그려진 커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듯 10일부터 개방되는 북미정상회담 미디어 센터에선 야쿤카야토스트와 커먼굿컴퍼니 등 현지 요식업체와 파리바게뜨...
[북미회담 D-4] '김정은 숙소' 확실시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2018-06-08 14:10:11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마리나베이 풀러턴 호텔과 달리 출입구가 많지 않아 외부인의 침입을 차단하기가 용이하다. 이 호텔은 2015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중국 대표단의 숙소로 쓰이기도 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더욱 확실한 경호를 위해...
[그래픽]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주요 지역 2018-06-08 08:21:10
그제 아침까지 머물렀던 마리나 베이 인근 풀러턴 호텔이 아닌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실무팀 차량을 타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이번 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사용될 것이 확실시됐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김창선,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이동…김정은 숙소 확실시(종합) 2018-06-08 02:24:12
한 풀러턴 호텔에 투숙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풀러턴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현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와 가깝고 2015년 양안 정상회담 때 중국 대표단의 숙소로 활용되기도 했던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새로운 후보로 급부상했다. 7일 싱가포르 경찰은 세인트...
北김창선,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이동…김정은 숙소 확실시 2018-06-08 01:32:11
한 풀러턴 호텔에 투숙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풀러턴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현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와 가깝고 2015년 양안 정상회담 때 중국 대표단의 숙소로 활용되기도 했던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새로운 후보로 급부상했다. 7일 싱가포르 경찰은 세인트...
한인여성 첫 美 연방하원의원 탄생할까 2018-06-07 18:53:23
밀집 지역인 풀러턴이 속한 이 지역구는 로이스 위원장이 올초 은퇴 선언을 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곳이다.미 연방하원에는 오랜 기간 한인 의원이 없어 한인 사회의 정치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반면 중국계, 일본계 등 다른 아시아계 의원들은 종종 당선됐다. 김 후보는 “주류사회에 한인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