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응급수술 중 전공의에게 폭언…직장 내 괴롭힘일까요? 2025-11-18 17:42:58
짓이야?”라며 수술방 간호사들이 보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폭언을 행하였습니다. #수술이라는 응급 상황이라는 상황 특수성 전공의 B는 A교수의 당시 폭언을 비롯한 그간의 언행에 대해 다른 전공의들과 함께 학교법인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였고, 이에 학교법인은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하고 감봉 1개월의...
[더 라이프이스트-이성득의 아세안 돋보기] 해외 노동자 송금, 동남아 환율의 '안전판' 2025-11-18 17:13:01
필리핀은 세계 각국에 있는 선원·간호사·서비스업 근로자들의 송금이 국가 외환시장의 뼈대를 이루고 있으며, 수출 부진이나 외국인 자금 이탈 시에도 환율 급등을 막는 실질적 완충 장치가 되고 있다. 베트남은 미국·유럽·한국·일본 등지의 자국 근로자가 보내는 송금이 내수 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지탱하면서 환율...
'2주 3900만원' 산후조리원, 이민정·손예진도 이용하더니…깜짝 소식 2025-11-18 12:08:26
돌봄에는 정식 등록 간호사만 고용되며, 각 간호사는 최대 세 명의 아기를 동시에 돌볼 수 있다. 이들은 자격을 갖춘 한국 간호사로부터 교육을 받고, 한국 센터의 운영 방식을 현지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 모든 음식은 한국 영양사가 고안하고, 아티젠 호텔 셰프가 준비하며, 한식부터 양식, 중식까지 다채롭게 반영한다....
"주사 약 잘못 넣었다"…간호조무사 실수로 20분 만에 사망 2025-11-17 18:49:41
약물을 준비했고, 담당 간호사는 이 약물이 간질환 보조제인 줄 알고 환자에게 투여했다. 이후 환자는 20여분 만에 급성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재판부는 "주사 약물을 착오해 간호사가 처방과 다른 약물을 주사하게 해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유족과 합의했고 사건 초기부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자사 건기식 추천 병원에 식사·간식 접대…에프앤디넷 제재 2025-11-16 12:00:02
쓴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의사나 간호사는 병원 안에 별도로 마련한 에프앤디넷의 매장 등에서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에프앤디넷가 제품과 관련 없는 경제적 이익을 병원에 제공하는 불공정한 경쟁 수단을 썼다고 판단했다. 의료진이 의학적인 판단이 아닌 경제적 이익을 기준으로 제품...
심정지 환자 실은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해 환자 사망 2025-11-14 15:10:15
A씨, 보호자, 간호사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 운전사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지 40여 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보호자와 간호사는 경상을 입었다. 병원 측은 "A씨가 구급차로 이송되던 중 이미 고속도로에서 심정지가 온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병사'(질병사)...
로엔서지컬, 서울대학교병원 로봇 트레이닝 센터에 자메닉스 공급 2025-11-13 10:23:27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수술 현장에서 로봇 연동 연성내시경을 직접 다루며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현재까지 이 센터에는 다빈치 로봇, 메드트로닉의 휴고 시스템 등 외산 장비가 주로 도입됐고, 국산 장비는 자메닉스가 유일하다. 조성용 서울대학교병원 로봇센터 교수는 “로엔서지컬의 자메닉스는 요로...
케어박스 ‘바로타 리프트’,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초고령사회 맞춤 돌봄 기술 주목 2025-11-13 09:00:00
휠체어 탑승을 돕던 보호자,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간병인들도 근골격 허리부상 예방과 과도한 신체접촉 및 육체노동이 감소하는 등 돌봄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케어박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 및 지체 장애인이 세면장 이동 없이 침상에서 바로 양치, 세안, 세발 및 샤워 등의 청결관리를 할 수 있는...
CCTV 삭제 '수상한' 요양원 직원들…환자 체모 라이터로 태우고 학대 2025-11-11 17:38:18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요양원 원장이면서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A씨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요양원에서 의사가 시술·감독해야 하는 비위관 삽입술 등을 자신이 직접 시술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4차례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4년 3월 환자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섞은 약을 먹이기도...
경인여대 간호학과 개설 30주년 기념행사 2025-11-11 16:34:23
30년 동안 5000여 명의 간호사를 배출했다. 경인여대는 최근 간호학과 개설 30주년 행사에서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0명의 재학생에게 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전·현직 교수들의 기부금 약 3000만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