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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코로나 위기 속 고마움 잊지 않을 것"…간호장교 임관 축하 [전문] 2021-03-05 15:18:40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여군 장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여성 필수시설을 설치하고,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근무여건을 조성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청년 장교 여러분, 청춘의 열정을 키우고 동기들과 우정을 쌓는 시간은 전문 능력을 키우는 것만큼...
육군에 독서카페 기증한 롯데, 감사패 받아 2021-02-18 17:59:44
2016년 강원 양구에 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육군 51개, 공군 6개 등 57개의 청춘책방을 꾸렸다. 올해 안에 11개를 더 열어 68개의 청춘책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는 청춘책방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와 과자세트 지원 등 국군 장병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육군 장병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LH, 신혼부부 특화단지 `인천영종 A67블록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2021-01-29 09:58:38
어린이집, 방과후 돌봄교실,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 육아와 보육을 위해 특화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되어 있다. 이 밖에 단지 인근 하늘초, 중산초, 중산중이 위치하며 초교, 고교 각 1개소 신설예정 등 교육환경이 양호하고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과 중산동 중심상권 및 구읍뱃터 상권 등이 위치하여 ...
울산시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지난해까지 80.5% 달성" 2021-01-18 08:07:50
인재 채용 확대,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육아공동나눔터 조성, 울산페이 발행 등 15개 세부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이행했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수소 시범도시 조성, 도시철도(트램) 도입, 울산 외곽순환도로 건설 등 역점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또...
내일부터 아파트 관리규약에 '경비원 괴롭힘 금지' 명시 2021-01-04 14:23:43
어린이집에 대해서만 신축 공동주택 입주 전에 입주예정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로 특례가 확대된다. 이동통신 구내중계설비의 설치·철거 요건이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의 옥상에 이동통신 중계설비를 설치할 경우 해당 동 입주자 등의...
'아파트 경비원 괴롭힘 금지' 아파트 규약에 들어간다 2021-01-04 11:09:44
결격사유가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을 위반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주민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결격 사유에서 벌금액 기준이 없어진다.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들이 회장이나 감사 등 임원을 간접선거로 선출하는 경우 득표수가 같으면 추첨으로...
LH, 동탄2·운정3지구 공동택지 사업에 현대·태영·GS·한신공영 선정 2020-12-28 13:05:21
일과 삶, 휴식이 공존하는 집을 계획했다. 지역주민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스쿨(방과후교실 등), 클럽하우스(창업지원센터 등), 그로잉 센터(공동육아 나눔터 등) 등의 건립과 함께 운영지원금 29억6000만원을 제안했다. LH 관계자는 “많은 응모업체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새로운...
현대건설·GS건설, `LH 공모형 공동주택용지` 공급대상자 선정 2020-12-28 10:47:26
창업지원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등의 건립과 함께 운영지원금 29억6,000만원도 약속했다. 앞으로 LH는 이번 공급 택지에서 부실 시공이 발생할 경우 1년 간 L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에 참가할 수 없도록 제한해 건설사들의 책임시공을 장려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많은 응모업체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학세권 아파트 각광 2020-11-26 11:21:35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선다. 센터 바로 남단에는 보림공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다. 교육여건도 손색이 없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모두 사하구 내에 있기 때문이다. 이 학교들은 매년 높은 서울대 진학률을 자랑하면서...
진선미 "임대주택, 내 집과 차이 없어…임대로도 주거의 질 확신" 2020-11-20 16:56:35
주거비가 유지되는 가운데에서도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휘트니스센터, 공유주방 등 생활 SOC 시설을 갖춘 질 높은 주거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도 "부동산 정책이 공급이나 가격 위주에 너무 집중돼 있다"며 "주거의 질에 초점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