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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가운 입은 3세, 물고기로 해부 실험 2025-03-18 17:11:25
준비에 특화한 F학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시대회 대비반을 운영한다. 전문가들은 입시를 위한 조기교육의 효과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은 물론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용련 한국외국어대 교육학과 교수는 “조기 선행학습의 효과는 학문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며 “인지·정서적 측면까지...
“한국 유아 절반이 학원행”… 외신도 놀랐다 2025-03-17 13:34:12
있다"고 지적했다. FT는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인터뷰를 통해 교육 비용이 노인 빈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현재 젊은 부모들은 사교육이 대학 진학의 필수 요소임을 체험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녀 사교육에 투자한다"며 "하지만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노후 대비...
수능등급제·선행학습 금지…'땜질 처방' 되풀이 2025-03-13 18:14:23
변화도 사교육 의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책이 수시로 바뀌자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이 커졌고, 이는 학생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몰아넣는 결과로 이어졌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뒤집혔고, 의대 정원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방식으로 갈지자 행보를 보였다”며...
"초등 입학전 끝내자"…'4세 고시' 영어학원에 月265만원 2025-03-13 18:03:35
대책은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히 교습비 단가나 학원명에 ‘유치원’을 쓰는지를 조사하는 식의 지도·단속 정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영어유치원 월평균 사교육비(154만원)를 학기로 환산하면 대학 평균 등록금(500만원)을 훌쩍 넘어선다”며 “어릴 때부터 대학...
"우리 손자 어쩌나"…초등학교 입학식 참석한 조부모 '한숨' [현장+] 2025-03-04 20:07:01
때라고 지적했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서울도 재개발되면서 강남이나 목동을 중심으로 학교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소규모 학교의 경우 특히 협력 교육이나 모둠 활동같이 초등학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습 교육 방식이 상당히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中企 개발자 1명 뽑는데 112명…졸업 미룬 '대학 5·6학년' 급증 2025-03-02 17:50:56
개발자 송모씨(34)는 “정식 채용도 아니고 3개월 후 정규직 전환을 확정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 자리인데 100명이 넘게 지원해 임직원이 깜짝 놀랐다”고 했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개발자 직군이 대거 양성된 데다 생성형 AI 등장이 취업난에 기름을 부었다”며 “체계적으로 인력 수급을 예측해야 일자리...
'빨간약 근성'으로 현장경영…"3만번 연습하고 실전에 활용하죠" 2025-03-02 17:36:53
현지 공장을 완공했다. 현재 120여 개국에 200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며 수출 비중을 60~7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 최희암 부회장은… △1955년 서울 출생 △휘문고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미국 연방체육대학원 박사 △현대 농구단 선수 △연세대 농구팀 감독 △울산모비스 농구단 감독 △인천전자랜드 농구단 감독...
"공사판으로 등교하나"…둔촌·위례초 학부모 '부글부글' 2025-02-25 17:47:33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시공을 담당하는 교육청이 아파트 입주 시기와 학생 수를 적기에 반영하지 않아 착공이 늦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학생 안전을 위해서라도 학교 준공 후 최소 3개월이 지난 뒤 아이들이 등교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정희원/이미경/오유림...
"우울증 고백한 거 후회돼요"…20대 초등학교 교사 '한숨' [이슈+] 2025-02-18 20:15:02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법안이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나 방안을 제시한 것은 맞지만, 문제는 '고위험 교사'를 선별하는 과정에 있다"며 "현직 교원들을 중심으로 교원 치유 센터에서 많은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법안 도입을 통해 이게 고위험 교사를...
"의사 소견서 한 장이면"… 교사 정신 건강 시스템의 허점 [이슈+] 2025-02-12 13:37:21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정신질환은 주관적인 문제고 그런 직원의 근무 상태가 처음에 괜찮다가 정상적이지 않게 됐다고 해서 곧바로 직권면직시키기 어렵다고 본다"며 "교사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하는 게 좋을 거 같고,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