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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미, 농민과함께와 디지털콘텐츠 명함 서비스 도입 협약 체결 2023-06-07 13:58:15
단양마늘과 제주감귤 등 산지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소농이 생산한 소량의 농축수산물을 팔아주지 못하는 농·축,수협 유통구조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도 할 수 있어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지역별, 조합별로 단체명함 생성을 통해 조합장의 사업...
서울풍물시장, 인천신포국제시장 등 10곳 'K-관광 마켓' 선정 2023-05-03 08:37:53
단양 구경시장 ▲ 순천 웃장 ▲ 안동 구시장연합 ▲ 진주 중앙·논개시장도 포함됐다. 각 시장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 경제 견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문체부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키워 'K-관광 마켓'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반짝 줄었던 음주·흡연, 일상회복 후 다시 늘었다" 2023-04-25 15:06:58
작년 32.5%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다. 자가보고 비만율의 지역 간 격차는 25.0%P로 전년(17.7%P)보다 대폭 늘었다.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 단양(45.6%),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 과천(20.6%)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치료율은 2021년에 이어 9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의...
충북 단양군, 귀농귀촌 1번지…KTX도 운행 2023-04-17 16:13:13
정착을 돕고 있다. 단양군은 올해 1월부터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에게 1인 300만원, 2인 500만원, 3인 이상 600만원의 정착장려금을 지급한다. 또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우수 마을을 선발, 인센티브 사업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귀촌의 삶을 미리 체험할 수...
[인터뷰] 김문근 단양군수 "정착장려금 지급 등 귀농 지원" 2023-04-17 16:12:05
신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면서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도시민들의 단양 유치를 위해 300만~600만원의 정착장려금 지원 등 귀농귀촌 특화사업을 추진하...
불도저 같던 '영원한 건설맨'…이지송 前 현대건설 사장 별세 2023-04-14 18:42:53
통했다. 국내에선 안동댐과 대청댐, 단양댐, 남강댐, 소양강댐 공사를 도맡았다. 해외에서도 말레이시아 트랭가누댐 공사 등에 참여했다. 이후 중동 특수 시절에는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 근무하며 건설 수출에 힘썼다. 부사장을 끝으로 잠시 학계(경복대 토목설계과 교수)로 자리를 옮겼던 이 전...
과도한 탄소중립·화물연대 파업…굳어버린 시멘트 공급 2023-03-31 17:54:04
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내륙과 경기·인천지역 공사 현장에서 시멘트 공급 부족이 심각하다. 수급 불안의 ‘진앙’이 된 시멘트 공장의 친환경 시설 보수가 주로 내륙에 있는 시멘트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영향이다. 내륙 지역 공사 현장은 해상 운송으로도 시멘트를 공급받을 수 없어 더 피가 마른다. 이처럼 ‘30년 만...
엄태영, 제천?단양 의정보고회 개최…"국비예산 2587억원 확보" 2023-03-03 19:42:09
각 분야별 지역사업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으로서 중앙에서 활동한 부분들을 보고한 후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엄태영 의원은 지역 주요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난해 총 170억원 확보했고, 올해 국비 예산 2587억원을 확보하며 제천?단양의...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양양, 서퍼 덕에 인구 1.3만 는다고? 2023-02-21 17:41:29
양양 외에도 제주 서귀포시, 강원 강릉시, 충북 단양군, 충남 공주시 등을 체류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았다. 서귀포는 6만9062명의 체류인구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인구의 38.0%다. 휴가지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하는 ‘워케이션’ 바람이 불면서 체류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민등록 인...
관광지수 1등급 지역에 양양·고성·단양·무주 신규 선정 2023-01-03 11:16:22
관광지수 1등급 지역에 양양·고성·단양·무주 신규 선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강원 양양군·고성군과 충북 단양군, 전북 무주군이 관광을 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관광발전지수 1등급' 지역으로 새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전국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