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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사인을 훔치면 도루에 얼마나 유리할까 2018-04-19 12:44:56
상황에서 상대 포수의 사인을 알면 도루에 얼마나 유리할 지도 궁금하다. 야구인들은 한마디로 "도루 성공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져 경기 흐름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한다. 현역시절 3차례나 도루왕을 차지한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보통 직구의 경우 투구 동작에서 포수가 공을 잡을 때까지 1.3초가량 걸린다면...
[여행의 향기] 빛 바래서 더~ 예쁜 포르투 2018-04-15 15:28:15
광장도루우강과 바다가 만나는 항구도시 포르투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다. 이곳에선 독특한 강변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갈매기 울음소리가 번지는 강가, 봄꽃처럼 알록알록한 건물들이 어깨를 맞대고 서 있다. 가까이서 보면 포르투갈 특유의 파란색 타일이 인상적인 아줄레주 장식으로 꾸민 집들이다. 위층 창가에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4-12 10:00:00
김용태 전준우 도루 성공 04/11 21:03 지방 김용태 채태인 슬라이딩 04/11 21:03 지방 김용태 채태인 '또 2루타' 04/11 21:03 지방 김용태 몸 날리는 채태인 04/11 21:03 지방 김용태 '공보다 빨라야 해' 04/11 21:03 지방 김용태 '공 놓쳤다' 04/11 21:03 지방 김용태 채태인...
'니서방 vs 왕서방' 슈퍼매치? 열쇠는 수비에 있었다 2018-04-11 22:26:56
됐고, 왕웨이중은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승부를 가른 것은 실책이었다. NC는 2-0으로 앞선 3회초 한 이닝에 실책을 3개나 쏟아냈다. 왕웨이중은 좌전 안타로 출루한 심우준의 도루를 견제했다. 심우준은 런다운 상황에 걸렸다. 그러나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성급한...
'니퍼트 첫 승' kt, NC 5연패 밀어 넣고 2연승 2018-04-11 22:24:43
심우준은 도루를 시도했다가 왕웨이중의 견제구에 걸렸다. 그러나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의 2루 송구 실책으로 살아남았고, 멜 로하스 주니어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로하스는 3루수 모창민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유한준이 유격수 노진혁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그사이 주자 2명이 홈을...
잘나가던 NC 왕웨이중, 야수실책·이해창 저격에 흔들 2018-04-11 20:52:26
3개나 쏟아낸 것이다. 왕웨이중은 좌전 안타로 출루한 심우준의 도루를 견제했다. 심우준은 런다운 상황에 걸렸다. 그러나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성급한 2루 송구로 심우준을 살려줬다. 심우준은 멜 로하스 주니어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로하스는 3루수 땅볼을 쳤다. 그런데 3루수 모창민이 타구를 잡았다가...
김진욱 감독 "니퍼트, 투구수·이닝 본인 판단에 맡긴다" 2018-04-11 18:03:19
외국인 투수 중 가장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왕웨이중이다. 김 감독은 "왕웨이중은 좋은 투수"라고 경계했다. 김 감독은 라인업으로도 니퍼트를 위한 배려를 표현했다. 이날 포수는 이해창(8번 타자), 유격수는 박기혁(9번 타자)이 선발 출전한다. 이해창은 도루 저지가 뛰어나고, 박기혁은 수비력이 좋다. 김 감독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1 08:00:05
최종일인 12일서 PO행 '결판'(종합) 180410-0813 체육-0043 16:22 셔저, 10K 완봉승에 도루까지…놀런 라이언 이후 두 번째 180410-0839 체육-0044 16:37 올해 포항에서 프로야구 6경기 개최 180410-0860 체육-0045 16:48 경상일보 주최 '울산커플마라톤대회' 15일 개최 180410-0895 체육-0046 17:14...
[ 사진 송고 LIST ] 2018-04-06 10:00:01
김흥국 04/05 19:32 서울 강민지 '김흥국에 쏠린 시선' 04/05 19:32 지방 박정헌 박민우 도루 04/05 19:38 서울 강민지 '김흥국측 증거' 04/05 19:38 서울 이지은 환영사하는 이병규 신문협회장 04/05 19:38 서울 이지은 '축하떡 맛나네요' 04/05 19:38 서울 강민지 질문받는 김...
'아기 사자' 양창섭, 역대 6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종합) 2018-03-28 21:31:57
안타에 이은 도루로 1사 3루 찬스를 만들고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삼성은 2회 1사 1, 2루에서 강한울의 적시타로 1점, 6회 강민호의 우월 솔로포로 1점을 얻어 3-0으로 달아났다. 7회에는 김상수의 좌전 안타로 추가점을 얻고 8회엔 2사 만루에서 다시 터진 강한울의 2타점 중전 안타로 멀리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