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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계획 확정 2025-10-15 14:12:58
있다. 2028년까지 사업시행자 5623억 원, 재정지원 283억 원 등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항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복합시설은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지역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인천내항 1·8부두, 해양문화관광 거점으로"…재개발 계획 고시 2025-10-15 06:00:10
수립해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재개발사업은 기존 인천내항 1·8부두를 해양 복합문화 도시공간으로 바꾸는 재생 사업이다. 해수부는 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인천시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보완해 이번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오는 2028년까지 5천906억원을...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1071가구 내달 공급 2025-10-13 09:57:52
중인 김포재정비촉진지구와 영상문화복합산업단지인 한강시네폴리스 개발까지 더해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가 풍무·사우권역의 중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에서 풍무역과 사우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풍무역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추진 중으로 앞으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를 개선하고 서울 주요...
9·7 공급대책 시행을 위해 LH-중랑구 업무협약 체결 2025-10-02 14:47:51
면목부림 가로주택사업, 용마터널 인근, 상봉터미널 인근, 사가정역 인근, 용마산역 인근, 상봉역 인근 도심복합사업 등 LH 사업(8200가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개로, LH서울지역본부는 주민참여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29일 공공재개발사업 지구(19개지구) 위원장 및...
[서미숙의 집수다] 9·7대책의 숨은 공급 확대 카드…"소음 기준 합리화" 2025-10-02 10:08:40
국토부는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택지지구내 공공주택의 건립 가구수가 종전보다 8∼10%가량 늘어나는 순증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도심지에 건설되는 공공도심복합사업에서는 15∼20%의 가구수 증가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업계는 경부고속도로변에 건설되는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의 경우 가구수 손실없이...
BS한양,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선봬 [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10-01 15:52:43
신도시급 사업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주거·상업·의료 등 복합기능을 갖춘 약 1만7000명 규모의 자족형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2차는 풍무역세권 주변 인프라는 물론 사우동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 사우동 일대는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 병원,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행정·업무·의료...
"케데헌 열풍이라는데…서울 명동 호텔 보러왔어요" [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10-01 09:10:09
세운지구 ‘호텔 더보타닉 세운명동’ 부스는 상담받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세운지구에서 프라임 오피스(연면적 10만㎡ 이상), 주상복합 등 대형 프로젝트를 주도한 종합 부동산디벨로퍼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조성한 도심 복합 앵커호텔 개발 사업이다. 디블록그룹은 호텔을 단기 관광객뿐 아니라...
한토신, 부산 수안역일대 도심복합개발 사업시행예정자 결정 2025-09-30 10:57:28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합개발사업은 기존의 공공방식 복합사업을 민간 전문기관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24년 2월 제정돼 올해 2월 시행됐다. 노후 지역 재생과 도시 경쟁력 강화,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
철도공단·코레일, GTX 등 교통 호재 인근 택지 소개 2025-09-29 17:07:57
총사업비만 51조원에 달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코레일이 정비창으로 사용한 용산역 뒤편 49만5000㎡ 부지를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기반 시설 착공에 이어 2028년 건축물 착공에 나선다. 2030년 준공과 함께 1호 기업이 입주하는 것이 목표다. 코레일은 박람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소개하고 방문객 참여...
이재준 "첨단산업 생태계 키워…기업 몰리는 수원으로 바꾸겠습니다" 2025-09-29 16:01:21
번째 화두는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이다. 수원시는 22개 전철역을 중심으로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 이 시장은 “영통역, 성균관대역, 고색역 등은 각각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모델로 개발한다”며 “생활 SOC를 확보하고 업무·상업·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