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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국어·영어·사탐 3번 등장…추상적 개념에 수험생 '골머리' 2025-11-13 23:33:53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이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철학 관련 제시문은 추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요구해 난도가 높았다”며 “이 지문을 얼마나 잘 소화했는지가 변별력을 좌우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두 번째는 영어 영역 34번 문제에서 다뤄졌다. 법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를...
작년보다 어려워진 국·수·영…고난도 문제, 최상위권 갈랐다 2025-11-13 23:31:24
킬러문항은 지문에서 아무런 근거를 주지 않고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이라며 “독서 12번은 문제를 풀 수 있는 근거가 명시적으로 지문에 있다”고 말했다. ◇상위권 변별력 강화한 수학수학도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이면서도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가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곳곳에 포함됐다. EBS 대표...
"또 나와?" 수험생도 '당황'…수능 '3과목' 등장한 男 정체 2025-11-13 21:40:18
문항이었다. 일부 수험생들은 "1교시 초반부터 추상적이고 난이도 높은 문항을 해결하느라 체력이 소모됐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두 번째는 영어 영역에서 출제됐다. 법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가능하게 한다는 칸트의 법치주의 관점을 설명한 지문이다. 문제는 지문 마지막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의미를...
"수능, 작년보다 어려웠다"…'사탐런' 변수 2025-11-13 19:10:35
확보하기 위한 문항이 적절히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4.5%에 그치며 어려웠던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됐다. 2026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인 김창원 경인교육대학 교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작년보다 어려워진 수능…국어·수학 고난도 문제, 최상위권 갈랐다 2025-11-13 18:22:55
위한 고난도 문항이다. 수학 영역에서는 매년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유불리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미적분이 확률과통계와 비교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게 나와 이과생에게 유리한 시험 구조라는 지적이 있었다. 2024학년도 수능 때는 그 격차가 11점까지 벌어졌다. 통상 표준점수 최고점은 시험이...
출제본부 "3교시 영어, 기본 어휘 사용해 출제" [2026 수능] 2025-11-13 17:40:09
5문항과 문단 요약(40번)과 같이 중심 내용을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 1문항을 출제했다. 또 언어형식(29번), 어휘(30번)의 언어형식·어휘 문항 유형 2문항, 1지문 2문항(제목-41번, 어휘-42번) 유형과 1지문 3문항(글의 순서-43번, 지칭 추론-44번, 내용 일치·불일치-45번) 유형을 각각 1문항씩 나왔다. 고정삼...
"이날치 노래 떠올라"…국어 지문에 '범 내려온다' 등장 [2026 수능] 2025-11-13 16:17:56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문학 영역에서는 밴드 이날치의 노래 '범 내려온다'를 연상케 하는 수궁가의 한 구절이 화제가 됐다. 이날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국어 18~21번 문항에 나온 수궁가 지문에서 밴드 이날치의 노래가 연상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밴드 이날치는 수궁가를 기반으로...
1교시부터 '부정행위' 딱 걸렸다…"죄송합니다" 퇴장 2025-11-13 14:32:56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수능엔 전년보다 3만1,504명 늘어난 총 55만4,174명이 지원해 총응시자 수로는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 2026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인 김창원 경인교육대학 교수는 이날 시험 시작 후 열린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고교 교육...
"잘 보고 와" "엄마 고마워"…수능 시험장 안팎 시작된 긴장 [현장+] 2025-11-13 09:45:34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재학생은 37만1897명(67.1%)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했으며, 이는 출산율이 높았던 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올해 고3이 되면서 나타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졸업생은 15만9922명(28.9%)으로 소폭 감소했다. 올해 의대 모집 인원은 증원 이전 기준 3016명으로 줄어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할...
"킬러문항 없고 경쟁 더 치열할 듯"…2026학년도 수능 시작 [2026 수능] 2025-11-13 09:17:27
킬러문항을 배제했음에도 변별력을 고르게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대학 자연계 학과들이 수능 최저 기준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면서,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능에는 전년보다 3만1504명(6.0%)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