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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로드맵 세워 지하 420m 봉인…핀란드, 세계 첫 방폐장 건설 2024-04-21 18:28:58
핵폐기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온칼로 방폐장 매립지를 직접 보면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진다. 온칼로 입구에서 경사 10도의 구부러진 땅굴 도로를 자동차로 15분간 달려 내려가면 고준위 방폐물 매립지가 나타난다. 지하 420m 위치다. 10m 간격으로 파인 지름 1.5m의 구덩이는 텅 비어 있다. 파...
방폐물 관리 철저히…2028년까지 지능형 스마트 처분시설 구축 2024-04-14 11:00:01
중·저준위 방폐장을 스마트 처분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연내 확정하고, 이행에 착수한다. 인수·검사, 저장, 처분에 이르는 '방폐물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16개 추진과제별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방폐물 저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중·저준위 방폐물...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노하우' 확보에 1조7천억원 투자 2024-02-27 16:00:00
기술 연구개발(R&D)에 1조1천414억원, 고준위 방폐물 지하 연구시설(URL) 건설비 5천138억원 등 2050년대까지 총 1조7천억원의 자금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방폐물관리기금과 원자력연구개발기금을 활용해 관련 투자 자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모의 고준위 방폐장' 격인 고준위...
"방폐장법 제정하라"…원전 산학연 600명 한자리에 모여 촉구 2024-02-23 13:55:58
채 그저 관망하고 방치한 무책임한 세대라는 역사의 비난을 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모든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일관된 정책 이행으로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을 확보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남은 2월 임시국회 기간 중...
방사성폐기물학회 "2월 임시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통과돼야" 2024-02-23 12:14:08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학회는 "특별법은 고준위방폐물 관리를 위한 부지 선정 등의 관리시설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를 담고 있다"며 "이런 법률적 근거가 있어야 투명하고 일관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대국민 수용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은 고리 1호기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40년 넘게 국가 성...
한수원 사장 "이대로면 2030년부터 사용후 핵연료 저장 포화"(종합) 2024-02-20 11:40:09
저장 시설을 지어 2030년 무렵부터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만 해당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는 자칫 이 같은 시설이 영구 방폐장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다. 황 사장은 "핀란드가 2025년 세계 최고 고준위 방폐장을 운영할 예정이고, 일본과 독일도 부지 선정 중인 것을 비롯해 원전 운영국들은 우리보다...
한수원 사장 "이대로면 2030년부터 사용후 핵연료 저장 포화" 2024-02-20 11:30:01
고준위 방폐장을 운영할 예정이고, 일본과 독일도 부지 선정 중인 것을 비롯해 원전 운영국들은 우리보다 앞서 방폐물 처분 시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원전 상위 10개국 중 부지 선정에 착수하지 못한 국가는 한국과 인도뿐"이라고 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영구 처분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푸는 K원전 수출 기대감…중장기 수주 '청신호' [이슈N전략] 2024-02-20 08:35:42
올해부터 향후 15년간의 국가 전력 정책 방향이 담깁니다. 최대 관심사는 신규 원전 건설이 몇기나 포함되느냐 인데요. 업계에서는 2~4기 정도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센터, 전기차 이용 급증 등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기존 원전의 활용도도 높이고 신규 원전도 지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주무...
[르포] '항공기 부딪혀도 견딘다' 새울 3호기 공사 현장 가보니 2024-02-04 07:00:03
모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저장하는 저장고도 건설 중이었다. 이 소장은 "200ℓ 드럼을 1만 개 저장할 수 있는 용량으로 건설하고 있다"며 "1년에 110드럼이 발생하는데 이후 방폐물 처리장으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새울 3, 4호기 종합공정률은 지난해 말 기준 91.53%다. 4호기는 85.67% 완료됐으며 원자로 내장품 등...
[사설]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미뤄온 민생법안 처리도 속도 내길 2024-01-26 18:00:08
안보에 필수인 저준위 방폐물 특별법은 여야가 비슷한 법안을 발의해 놓고도 1년 넘게 결론을 미뤄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30조원대 폴란드 무기 수출이 걸린 수출입은행법 개정안 역시 반년 넘게 표류 중이다.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와 새벽 시간에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비대면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