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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지환,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에 '초점 잃은 눈빛' 2020-06-11 14:21:55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강지환,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2020-06-11 14:18:37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강지환, '초점없는 눈빛' 2020-06-11 14:18:28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강지환, '질문에 묵묵부답' 2020-06-11 14:14:39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눈시울 불거진 강지환 2020-06-11 14:13:50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두환, 광주 법정서 또 혐의 부인…차량엔 `계란 투척` 2020-04-27 20:16:21
법정동 후문에 도착했다. 경호원이 내민 손을 잡고 건물 안으로 걸어갔으나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는 "이렇게나 많은 죄를 짓고도 왜 반성하지 않는가,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왜 책임지지 않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돌아보거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경호원을 따라 이동했다. 재판은...
광주지법 도착한 전두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0-04-27 13:22:26
광주지법 법정동에 도착했다. 서울에서 출발할 당시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나 차에서 내릴 당시에는 모자를 벗고 마스크만 쓰고 있었다. 전 전 대통령은 승용차에서 내려 경호원이 내민 손을 잡고 건물 안으로 걸어갔으나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동석하게 해달라고...
"일주일이면 된다더니…" 재난지원금 지급 왜 늦어지나 2020-04-22 10:54:06
지적도 있다. 신청자들이 거주하는 법정동과 행정동을 헷갈린 탓이다. 행정동 동주민센터에 가서 지급 신청을 해야하는데 잘못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서 주민센터간 서류를 넘기는 일도 잦다는 설명이다. 자치구 관계자는 “신청자 가족이 서로 신청한 줄 모르고 중복신청한 사례도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
[속보] 조국 영장실질심사, 4시간20분 만에 종료 2019-12-26 15:33:00
나뉘고 있다.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법정동 출입구 인근에 50m가량의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경찰도 18개 중대의 경찰력을 법원 주변과 법정동 입구 양옆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펜스 주변으로는 조 전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궂은 날씨에도 오전 9시쯤부터 모였고, 조 전...
'원칙주의자' 권덕진 판사, 조국 전 장관에 구속영장 발부할까 2019-12-26 11:21:38
조 전 장관이었다.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법정동 출입구 인근에 50m가량의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경찰도 18개 중대의 경찰력을 법원 주변과 법정동 입구 양옆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펜스 주변으로는 조 전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궂은 날씨에도 오전 9시쯤부터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