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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2020-06-23 16:15:08
삼성·대치·청담동, 송파구 잠실동(법정동 기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도가 1년간 시행된다. 이곳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의 토지면적이 주거지역에서 18㎡, 상업지역에선 20㎡를 넘기면 허가 대상이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분당 유주택자가 잠실 집 사면 원래 집 처분계획서 내야(종합) 2020-06-23 14:16:54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송파구 잠실동(법정동 기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도가 1년간 시행된다. 이곳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의 토지면적이 주거지역에서 18㎡, 상업지역에선 20㎡를 넘기면 허가 대상이다. 원래 구입 목적대로 부동산을 이용해야 하기에 주...
[식후땡 부동산] 강남 한복판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아파트 구매'만 전세대출 연장 불가 2020-06-23 12:49:01
송파구 잠실동(법정동 기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도가 1년간 시행됩니다. 이곳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내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전세대출 규제에 대해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설명에 나섰습니다. 오늘도 부동산 관련 뉴스를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분양 주택은...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지분쪼개기 안 되고 다가구 일부임대 허용 2020-06-23 10:07:34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송파구 잠실동(법정동 기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도가 1년간 시행된다. 이곳에서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의 토지면적이 주거지역에서 18㎡, 상업지역에선 20㎡를 넘기면 허가 대상이다. 원래 구입 목적대로 부동산을 이용해야 해 주택을...
"강남 갭투자 막차타자"…토지거래허가제 D-1, 호가 3억 껑충 2020-06-22 13:34:18
신천동은 행정동은 잠실4·6동이지만 법정동은 신천동이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했다.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토지거래허가제에 걸리지 않은 역삼이나 도곡, 개포 등 나머지 강남지역이나 신천동 장미, 파크리오, 진주·미성·크로바 등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글이 퍼지고 있다. 실제...
잠실·청담 전세 끼고 아파트 못 산다...내일부터 시행 2020-06-22 10:27:06
있다. 이렇게 되다 보니 같은 잠실인데 법정동이 신천동인 잠실4동 파크리오 아파트 등이 규제를 피해 가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을 크게 하천이나 대로(大路) 등으로 자른다는 원칙으로 법정동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경계가 들쭉날쭉해져...
내일부터 잠실·삼성·대치·청담서 전세 끼고 아파트 못 산다 2020-06-22 09:56:36
있다. 이렇게 되다 보니 같은 잠실인데 법정동이 신천동인 잠실4동 파크리오 아파트 등이 규제를 피해 가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을 크게 하천이나 대로(大路) 등으로 자른다는 원칙으로 법정동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경계가 들쭉날쭉해져...
[포토] 강지환,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0-06-11 14:35:07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강지환, '선거공판 마치고 차량으로' 2020-06-11 14:31:56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강지환, '후회의 눈빛' 2020-06-11 14:29:26
배우 강지환(43-본명 조태규)이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성폭행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