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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업이 필로폰 원료 수출…아시아 병든다" 2025-11-09 15:21:17
2023년부터 작년 사이에 필로폰 사용이 21% 늘어 '전염병' 수준으로 번졌으며, 지난해 한국 보건복지부는 마약 사용자 수가 5년 만에 60% 이상 급증해 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했다. 이처럼 아시아를 휩쓰는 '필로폰 쓰나미'는 "중국 기업들의 원료 화학물질이 직접적으로 촉발했다"고 브랜든 요더 전...
트럼프가 받은 신라 금관 '장례용품'? 진실 알고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1-07 23:58:06
만든 관 등을 줬습니다. 세력이 더 큰 족장에게는 더욱 멋진 물건을 줬지요. 왕에게 이런 물건을 받은 지방 족장들은 부하들에게, 인근 세력들에게 ‘면’이 섰습니다. “신라의 왕이 나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강력한 증거물이 생겼으니까요. 자신보다 ‘격’이 낮은 족장이 까불면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네 관보다...
[토요칼럼] '만병통치' 비만약 시대 유감(遺憾) 2025-11-07 17:22:22
감염병’이란 수식어도 붙었다. 수십만 년간 서서히 만들어진 인간 진화의 산물은 이젠 천덕꾸러기 신세다. 모든 게 풍족하고 넘쳐 시작된 ‘리버스 진화’ 시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건강한 여생의 보증수표가 됐지만 인간의 몸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다. 진화의 속도는 느리지만 기술은 빨랐다. 혈당은 낮추고...
우울할 때 '담배' 손댔다간 뇌까지 병든다…"치매 위험 커져" 2025-11-06 17:41:45
혈관성 치매의 병태생리를 함께 악화시키는 것. 연구팀은 "우울증 자체가 치매의 전(前) 단계로 작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흡연이 더해지면 신경 염증과 혈관 손상이 가속화된다"면서 "우울증 진단 이후의 금연은 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정신의학 국제학술지(Journal...
[다산칼럼] 수능의 나라, 노벨의 나라 2025-11-06 17:19:02
잦은 폴리페서의 등용은 대학을 연구의 장이 아니라 좌우 진영의 전초기지로 만든다. 보수와 진보 정권 모두 이를 개혁하기보다 필요에 따라 이용해왔다. 빈곤한 인사 철학과 얕은 학문관이 결합한 결과다. 한국은 지금 학문적으로 병든 사회다. ‘수능의 나라’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노벨의 나라로 건너가는 길은 아직...
‘1865 와인’ 프리미엄급이 있다고?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11-06 15:12:42
대박을 터트렸다. 2022년, 2023년에는 연간 100만 병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며칠 전 서울 종로 한식 퓨전 레스토랑에서 ‘1865 비러브드 에디션 론칭’ 기념행사가 있었다. 자신들 브랜드에 보내는 한국인의 큰 관심에 대한 감사 표시였다. 실제 와인 라벨에 우리 민족 고유의 오방색과 문살 형상을...
전설적인 ‘66번 국도’ 따라 미국 로드트립 떠나볼까 2025-11-04 13:54:00
깃든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66번 국도 모텔'은 복고풍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으로 66번 국도의 클래식한 정취를 전한다. 도로 위의 미식 여행 '미드'에도 자주 등장하는 복고풍의 로드사이드 다이너는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미국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카고의...
"엉덩이 기억상실증 걸렸다"…천상지희 선데이 깜짝 고백 [건강!톡] 2025-11-04 09:44:17
잃는 병"이라고 소개했다. 선데이는 "엉덩이 근육이 일을 안 해서 걸어 다닐 때 씰룩씰룩하면서 다닌다"며 "이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사람들이 만나면 '엉덩이 기억 찾았어? 엉덩이 돌아왔어?'라고 묻는다"며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정식...
"한국 음주운전, 日 6배"…일본인 모녀 덮친 사고에 열도 '발칵' [1분뉴스] 2025-11-04 08:50:56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30대 딸은 이마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후 피해자의 가족으로 보이는 인물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목받기도 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어제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토요칼럼] 최민희는 양자역학에서 무엇을 배웠나 2025-10-31 17:23:49
모든 것이 동시에 확실할 수 없다는 ‘불확정성의 원리’다. 1930년대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은 이 개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상자 안에 고양이와 청산가리병, 방사성 물질, 망치가 있다. 방사선이 감지되면 망치가 병을 깨 고양이가 죽는 구조지만, 열어보기 전엔 생사 여부를 알 수 없다. 즉 관측 이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