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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이자 대신 환차익 덕 봤다…"하반기엔 불투명" 2025-07-25 18:03:03
대출 부실화에 대비하기 위해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하는 대손충당금 적립액도 계속 늘리고 있다. 4대 금융의 2분기 대손충당금 적립액은 총 2조1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방동권 신한금융 부사장(CRO)은 “내수 부진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건전성...
금융위, KB 등 대형금융사 10곳 '자체 정상화 계획' 승인 2025-07-23 17:12:48
신속히 이행함으로써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화를 예방하고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최소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금융위는 예금보험공사가 제출한 부실정리 계획도 함께 승인했다. 부실정리 계획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사의 자구 계획 이행이 어려워진 때를 대비해 예보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리에 나...
[커버스토리] 또 나온 빚탕감 정책…과연 정의로운가? 2025-07-21 10:01:01
있는 부실화된 대출을 싼 값에 인수해 정리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은행이 부실 대출을 털 수 있으면, 자연히 빚을 진 개인은 원리금 감면 등 혜택을 받게 됩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 신용카드 대란이 발생한 이후, 그 수습을 위한 배드뱅크가 설립됐어요. 당시엔 ‘3개월 이상, 1000만원 이하를 연체한 채무자’에게...
NH농협금융, 농업인·농식품 기업에 1300억 협약보증 대출…애그테크 창업 육성 2025-07-16 15:39:59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대출이 부실화되기 전에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난해 기준 총 4918억원을 지원했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기업 등을...
또다른 금융위기 그림자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5-07-09 10:49:05
자산이 부실화되면 기관투자자들은 투자회수를 향해 달려들 것이다. 대형 생명보험사의 파산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며, 동시에 대형 자산운용사의 파산은 그 여파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투명성 결여는 규제당국과 투자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도박꾼들을 위한...
“은행만 낼 수 없다”…배드뱅크 재원 절반, 금융권 부담 2025-07-07 14:19:40
나온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등으로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의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출연금을 요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9월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에 채무조정기구를 설립하고 연내 장기 연체채권 매입을 추진할 계획인데,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배드뱅크 재원 절반 2금융권서도 부담…빚탕감 속도낼듯(종합) 2025-07-07 11:15:24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등으로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의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출연금을 요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카드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업계 순익이 1분기에만 20∼30% 정도 줄었고, 연체율도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배드뱅크 재원 부담까지 지우면 상...
배드뱅크 재원 절반 전금융권서 부담…빚탕감 속도낼듯 2025-07-07 06:05:01
분석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등으로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의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한 출연금을 요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9월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에 채무조정기구를 설립하고 연내 장기 연체채권 매입을 추진할 계획인데, 이 과정에서 구체...
나신평, 우리자산신탁 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2025-06-26 17:01:00
이익 창출력도 하락 추세"라며 "우리자산신탁의 충당금 적립 전 이익률은 2022년 27.9%에서 2024년 14.9%로 저하됐다"고 짚었다. 아울러 "부동산 개발시장 업황 저하에 따른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장 부실화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됐다"고 부연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내일 MSCI 접근성 평가…"선진지수 가능성 높아져" 2025-06-19 15:12:51
부실화될까 이런 문제점을 제기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주택시장의 문제라기보다는 가계에 그만큼 부동산에 대한 부담금이 컸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가지를 보고 있고요. 첫 번째는 일단은 한국은행이 지금 환율이 1400 밑으로 내려오면서 환율에 대한 부담감을 사실 많이 덜었어요. 왜냐하면 외환보유고를 4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