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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당선자,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 23억원" 2022-08-03 11:19:14
주택을 보유하거나 상가, 빌딩, 대지, 농지 등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과 배우자 신고 재산 기준으로 다주택자는 총 15명이다. 주택 3가구를 신고한 당선인은 2명, 주택 2가구를 신고한 당선인은 13명이다. 비주거용 건물을 신고한 당선인은 총 20명으로 재산액은 505억원이었다. 가장 많은 비주거용 건물을 신고한 당선인은...
들썩이는 용산…"투자 문의 많지만 매물 없어" 2022-07-27 17:14:27
조망권은 지켰기 때문에 이득”이라고 반색했다. 이 지역 연립주택은 대지 지분 13㎡를 매입하는 데만 11억5000만원이 든다고 한다. 1년 전 시세(9억원)보다 27% 오른 가격이다. E공인 관계자는 “서울시 발표 직후 조합원들이 호가를 1억~2억원은 더 올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혜인/박종필 기자 hey@hankyung.com
요즘 부자들이 조용히 사들이는 곳 [집코노미TV] 2022-05-25 11:00:03
주택 재건축 구역이라고 그러거든요. 한 506세대 정도 지금 조합원 토지 및 주택 소유자가 이렇게 되는데. 여기 같은 경우도 지금 이제 용산 마스터플랜이 지금 없어서 그동안에 구역 지정만 돼 있고 추진위까지는 생겼어요. 근데 조합 설립은 아직 이제 못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도 이제 조만간 조합 설립을 한다고 그래요....
서울 역세권, 반경 최대 420m로 넓혀…아파트 층수 기준은 폐지 2022-05-08 17:33:34
경계 반경 250~350m 이내)을 최대 20% 확대하고, 상가 등 비주거용 비율도 용적률의 10%에서 5%로 완화한다. 상가 비율이 줄어들면 그만큼 주거시설을 지을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특별계획구역 내 역세권 사업 운영 기준에 입지, 면적, 접도, 비주거용 비율, 채광 방향 등에 대한 완화 근거를 마련해 이들 역세권 입지에...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 전면 손질…규제 풀고, 인센티브 확대 2022-05-08 11:15:01
경계 반경 250m)을 최대 20% 확대하고, 상가 등 비주거용 비율도 용적률의 10%에서 5%로 완화한다. 특별계획구역 내 역세권 사업 운영기준에 입지, 면적, 접도, 비주거용비율, 채광방향 높이에 대한 이같은 완화근거를 마련했다.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등 저층주거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도 손을 봤다....
"은퇴 후 단독주택 살겠다"…실거주·투자수요 몰려 인기 2022-05-01 17:00:07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단독주택 투자자들은 대지 지분 가치에 대한 기대를 갖고 투자에 나선다”며 “재개발 가능성을 고려해 입주권 확보를 위해 거래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정비 사업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단독주택을 상업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가격 등이 정량화돼 있는 데 비해 단독주택의...
세운지구 '서울의 허드슨 야드'로 변신한다 2022-04-11 17:28:42
조성 방안이 포함돼 있다. 세운상가 일대를 지상·지하 입체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키우려는 청사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획일적으로 적용된 ‘35층 높이 제한’도 없애고 구체적인 층수를 개별 정비계획의 위원회 심의에서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심에도 다양한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수...
[재산공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26억, 박병홍 농진청장 11억원 2022-03-30 20:01:03
안양시 연립주택과 아파트 전세권, 안산시 상가 전세권 등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신고된 김 차관보와 가족 명의의 건물 재산은 전세권을 포함해 총 27억7천만원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억2천만원 증가한 26억3천600만원을 신고했다. 그는 전북에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명의의 임야·대지·밭...
[재산공개] 경제부총리 15억원…공정위원장 소폭 감소해 29.7억원 2022-03-30 20:00:01
오른 21억8천500만원이었다. 이외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상가(95.36㎡·3억5천779만원), 제주도 서귀포시 숙박시설 엠스테이호텔제주(23.82㎡·1억5천669만원), 세종시 나성동 복합건물 세진팰리스 전세권(45.26㎡·1천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 통계청장 예금 19억원 보유…서울국세청장 재산 52억원 류근관 통계청장은...
더 강화된 토지거래허가제…이번엔 '틈새 투기' 막을까 2022-02-27 16:51:42
6㎡ 초과 토지까지 허가 대상에 포함된다. 즉 대지 지분이 6㎡를 넘는 원룸이나 초소형 아파트 등을 거래할 때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초소형 매물로 투기 수요가 유입되는 ‘풍선효과’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1978년 도입된 토지거래허가제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