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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관세인상압박 진지하게 생각하되 대응 서둘러선안돼" 2026-01-28 02:30:36
석좌는 "트럼프 외교정책의 운용 방식은 가혹한 거래주의다. 행정부는 대내적으로는 미국 산업을 위해 더 나은 합의, 대외적으로는 더 많은 안보 부담 공유를 얻기 위해 지렛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그는 "하지만 이렇게 최대한을 요구하는 협상에는 비용이 따르고, 우리는 긴밀한 동맹들조차 대안을 마련하기...
현대ADM "페니트리움으로 암·류머티즘 관절염 모두 공략" 2026-01-27 18:28:48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최진호 대한민국학술원 석좌교수, 류머티즘 관절염 분야 석학 존 아이작 영국 뉴캐슬 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했다. 최 교수는 항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성의 원인이 '가짜 내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가짜내성은 약물 자체의 문제가 아닌 ECM의 병적 경직화에 의해 약물과 면역세포의 접근이...
차은선 작곡가, 출애굽기 완성...“이 길은 평생의 소명입니다” 2026-01-27 18:01:48
대한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최창주 석좌교수는 “차은선 작곡가는 이미 교육 현장과 실제 무대를 통해 뮤지컬 창작의 본질을 체득한 작곡가”라며 “성경이라는 거대한 서사를 뮤지컬로 풀어내는 작업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박신화 교수는 “차은선 작곡가의 성...
현대ADM·현대바이오, 암·류머티즘 관절염 등 난치병 정복 '새 패러다임' 제시 2026-01-27 17:51:37
견해를 나눴다. 기조 연설을 맡은 최진호 단국대 석좌교수는 항암 치료 난제인 내성의 원인으로 '가짜 내성'을 지목했다. 그는 "항암제 내성의 상당수는 암 세포의 유전자 변이(진짜 내성) 때문이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 주변에 과도하게 생성된 기질이 성벽처럼 약물 침투를 막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韓·日 찾은 미 전쟁부 차관…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2026-01-27 17:22:00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를 한·미·일 동맹에 대응하는 일종의 도발로 평가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석좌교수는 "미국이 국방전략(NDS)과 콜비 차관 방한 등을 통해 제시한 '한국의 1차 방어책임론'에...
시진핑, 당정 틀어쥔 데 이어 군부까지…'1인 천하' 강화 2026-01-27 13:58:54
대만정치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커우젠원 석좌교수는 연합조보에 군부 숙청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더 많은 장성과 중간 간부들이 낙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타이위안 안전대만학회 이사장은 "이는 권력 안정을 위한 것이자 향후 5∼10년간의 장기 집권을 준비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
"韓 외교 산 증인" 공로명 前 외무장관 별세 2026-01-26 17:45:50
이후 주일본대사 등을 거쳐 1994년부터 1996년까지 김영삼 정부에서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퇴임 후에는 한일포럼 회장,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세종재단 이사장, 국립외교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며 외교 원로로 활동했다. 2024년 7월에는 국립외교원에 그의 이름을 딴 ‘공로명 세미나실’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빈소는...
美 "韓, 北억제 책임 더 맡아라"…대북견제 부담 커지고 전작권 전환 속도낼 듯 2026-01-25 17:54:41
체제로 재편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석좌교수는 “한국이 대북 억제의 1차 책임을 맡는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에 쓴 글을 통해 “북한 국내총생산(GDP)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미국의 대북 구상에...
2인자까지 숙청한 중국군 '反부패 사정'…"고위급 모두 불안" 2026-01-25 15:56:22
남게 됐다. 커우젠원 대만정치대학 정치학과 석좌교수는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 인터뷰에서 "해방군(중국군) 관계망이 재편될 것이고, 고위급은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며 "군 내부 정돈이 지속돼 (차기) 21기 군사위원회 인사 배치에도 관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웨이링링 월스트리트저널(WSJ) 중국전문기자는...
美전문가 "韓日, 中에 더 좋은 태세 갖춰…李대통령 순방서 확인" 2026-01-24 02:37:48
석좌는 한중 정상회담의 결과물은 "상당히 가벼웠다"며 양국이 맺은 14개 분야의 양해각서(MOU)가 규모 면에서 "수천만~수억달러 수준"인 반면, "한미 합의들은 수천억달러 단위로 규모 면에서 아예 비교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미·일과 여러차례 회담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