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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태 칼럼] 경제부총리란 자리 2025-09-09 17:24:44
다른 세목보다 여론에 덜 민감한 게 법인세다. 올려도 반발이 덜하다는 얘기다. 이런 배경을 다 아는데도 부총리는 엉뚱하고 왜곡된 논리로 증세를 합리화하고 있다. “세금을 깎아주면 투자를 하고 선순환 구조로 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법인세는 오히려 40%나 빠지며 성장도 투자도 줄어든 상황이다”(지난달 17일 국회...
[李정부 첫 예산] 내년 세수 390조, 올해보다 18조 더 걷힌다…조세지출 80조 돌파 2025-08-29 11:12:24
주요 세목이 고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득세는 올해보다 5조3천억원(4.2%) 늘어난 132조1천억원으로 전망했다. 경기 회복과 소비 증가에 따라 사업소득을 중심으로 종합소득세가 6천억원(2.6%) 증가하고, 근로소득세는 임금 상승과 취업자 수 증가가 계속돼 3조7천억(5.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투자 회복과...
내년 국세수입 390조…소득세·법인세 증가로 18.2조 불어 [2026년 예산안] 2025-08-29 11:10:12
3대 세목으로 꼽히는 부가가치세는 올해보다 3조2457억원(3.9%) 늘어난 86조57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내수경기가 내년에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 세수 증가율로 보면 증권거래세가 가장 높았다. 증권거래세는 올해보다 39.8%(1조5299억원) 늘어난 5조3753억원을 걷을 것이라고 나타났다. 정부가...
[사설] "경제성장과 상충"…국책硏도 걱정하는 법인세 인상 2025-08-28 17:33:35
소득세나 부가가치세보다 효율성이 낮은 세목”이라며 “경제성장이 정책 목표라면 법인세율 인상은 상충되는 조치”라고 적시했다. 현행 50억원인 주식 양도세 과세 기준을 10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개정안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소득이 아니라 특정 종목의 보유금액을 기준으로 과세 여부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과세 원...
[시사이슈 찬반토론] 국민 건강 지킨다는 설탕세, 도입해야 하나 2025-08-25 10:00:10
세목 신설로 이어졌다는 얘기다. 설탕세의 가장 큰 문제는 저소득층에 피해가 집중된다는 데 있다. 소득이 적은 계층일수록 값싼 고열량 식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은 전 세계가 똑같다. 이런 고열량 식품은 대부분 당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세금 부과로 제품 가격이 오르면 저소득층이 지출이 늘어날 수밖에...
세금 더 걷어 94조, 지출 줄여 116조 마련…"산출 근거 불명확" 2025-08-13 17:30:10
위축되면 법인세와 양도소득세 같은 경기 민감 세목의 세수 증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올해 세제 개편안이 세수 확보보다 경기 부양에 방점이 찍혀 있어 지출 절감 효과도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년간 210조원을 마련하려면 단순 계산으로 연간 42조원의 재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올해 정부 지출 규모 673조원의...
[서정환 칼럼] 세제 개편, 5년 전 데자뷔여야 한다 2025-08-07 17:33:22
목소리를 외면하는 행태는 결국 거센 조세 저항을 불러올 뿐이다. 최근 현행 50억원과 10억원 사이인 ‘30억원 이상’도 검토 대상이라는데, 대주주 양도세라는 세목에 부합한 ‘대주주’의 기준이 아닌 것은 마찬가지다. 3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에게 금투세를 걷겠다는 것과 진배없고, 연말이면 대규모 물량 출회도...
삼일PwC, ‘상속 자문’의 새 기준…고객의 삶까지 설계한다 2025-08-04 06:00:24
“자산가 대상 세무자문 분야는 특정 세목 한 분야에만 국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즉, 자산가 및 그 가족에게는 여러 세목을 넘나드는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이 필요한데, 고액자산가 세무자문팀으로 통합된 이후에는 보다 신속하게 필요 역량을 모으고 고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많다. 또한 ...
소득세·상속세 중장기 과제로…다음은 부동산세? 2025-08-03 10:48:24
주요 세목 개편이 줄줄이 중장기 과제로 밀리는 분위기다. 정부가 내놓은 올해 세제 개편안은 상징성에 비해 개편 범위가 크지 않은 모습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번 개편안에 법인세 세율을 과세표준 구간 전반에 걸쳐 1%포인트 일괄 인상하는 방안을 담았지만, 소득세 개편은 후순위로 밀렸다. 6월...
소득세·상속세 중장기 과제로 밀리나…부동산세는 다음 순번? 2025-08-03 06:11:00
소득세, 상속·증여세, 부동산세 등 주요 세목 개편이 줄줄이 중장기 과제로 밀리는 분위기다.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안에 법인세 세율을 모든 과세표준 구간에 걸쳐 1%포인트 일괄 인상하는 방안을 담았지만, 새 정부의 첫 세법 개정이라는 상징성에 비해 개편 범위는 크지 않은 모습이다. 우선 소득세 개편부터 후순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