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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30 08:00:06
밸리 대회 우승…결승서 케르버 제압 190630-0073 체육-000507:08 여자배구 라바리니호 첫 합류 양효진 '기대반 걱정반' 190630-0079 체육-000607:11 '탁구천재' 조대성, 코리아오픈서 '고교생 반란' 꿈꾼다 190630-0085 체육-000707:24 37안타·30점 쏟아진 런던…양키스, 보스턴에 난타전 끝...
여자배구 라바리니호 첫 합류 양효진 '기대반 걱정반' 2019-06-30 07:08:26
첫 합류 양효진 '기대반 걱정반' 30일 대표팀 소집에 참여…"라바리니식 배구 기대된다" 손가락 수술 후 재활 병행…"최상 컨디션 아닌 건 걱정"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외국인 감독님의 지휘를 받아 뛰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고 '어떨까'하는 설렘도 있어요. 하지만 손가락 수술 후 몸...
'이적' 변화 준 양하은·김민혁, 탁구 국가대표로 화려한 컴백 2019-06-22 14:23:07
크다. 양효진은 올해 4월 실업 무대 새내기 시절부터 7년 동안 뛰었던 대한항공에서 포스코에너지로 옮겼다. 어린 시절부터 차세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히며 승승장구했던 양하은은 대표팀의 주축이었다. 2012년 대한항공에 입단한 양하은은 2014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고, 2014년부터...
남자배구 대표팀, 임도헌호로 '재건' 시동…여자팀은 '재편' 2019-06-22 09:13:01
양효진(현대건설)과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 이소영(GS칼텍스),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이 새롭게 가세한다. 또 복근 부상으로 VNL 1, 2주 차만 소화한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도 대표팀에 복귀한다. 이재영과 김해란, 이소영은 4월 28일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부상 재활을 이유로 VNL에 참가하지 못했고, 왼쪽 손가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2 08:00:06
차 2위…박성현 4위(종합) 190621-0545 체육-004315:18 [고침] 체육(이재영·양효진, 도쿄올림픽 예선 여자배구…) 190621-0612 체육-004415:58 스페인축구 대표 출신 토레스 은퇴 선언…"끝낼 때가 됐다" 190621-0627 체육-004516:07 U-20월드컵 주장 황태현 '금의환향' 전남도청 방문 190621-0678 체육-004616:4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1 15:00:06
28위 190621-0455 체육-003614:02 이재영·양효진, 도쿄올림픽 예선 여자배구 대표팀에 합류 190621-0477 체육-003714:19 최지만, 9회 적시타…팀은 9회말 끝내기 홈런 맞고 역전패 190621-0492 체육-003814:39 세계태권도선수권 2연패 심재영,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190621-0504 체육-003914:51 MLB 다저스, 홈런...
이재영·양효진, 도쿄올림픽 예선 여자배구 대표팀에 합류 2019-06-21 14:02:21
이재영·양효진, 도쿄올림픽 예선 여자배구 대표팀에 합류 남자부는 문성민, 정지석 등 14명 최종 엔트리 선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재영과 김해란(이상 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이소영(GS칼텍스)이 부상을 털어내고 여자배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배구협회는 21일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에...
남녀 배구 대표팀 30일 소집…올림픽 예선 출격 준비 2019-06-21 06:56:45
구성되는 여자 대표팀에는 재활을 마친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과 레프트 이소영(GS칼텍스), 이재영, 리베로 김해란(이상 흥국생명)이 합류할 전망이다. 그러나 레프트 박정아(한국도로공사)는 아직 재활 중이라 이번에는 소집되지 않는다. 라바리니 감독은 "아직 어떤 선수로 대표팀을 꾸릴지는 확정하지 못했다"면서 "V...
라바리니식 '토털 배구' 올림픽 출전 성과 낼까 2019-06-20 07:10:12
올림픽 세계 예선 대표팀에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과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이 합류할 가능성이 커 전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VNL을 통해 한국 여자배구에 이식한 라바리니식 스타일의 배구가 올림픽 출전이라는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3 15:00:06
예선 조 추첨식…벤투 감독 참석 190613-0484 체육-002411:48 女배구, 올림픽 예선 대비 7월 소집…양효진·이재영 합류할 듯 190613-0524 체육-002512:01 최용수 "왼쪽만 막으면 돼" vs 이임생 "다양한 측면 공격 맞불" 190613-0539 체육-002612:49 '꼴찌의 대반란' NHL 세인트루이스, 창단 첫 우승 190613-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