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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화색'…1분기 영업이익 191%↑(종합) 2021-04-28 09:41:59
영업손실은 5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쁘아 매출은 125억원으로 9.1% 줄고 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오프라인 판매 부진과 마케팅 비용 증가 탓이다. 오설록의 경우 선물 세트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가 늘면서 매출은 166억원으로 3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lucid@yna.co.kr...
아모레퍼시픽그룹, 실적 반등…1분기 영업익 191% 증가 2021-04-28 09:17:30
축소에 따른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에스쁘아는 오프라인 매출 감소로 9.1% 감소한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매출은 면세 채널을 축소하며 8.8% 감소한 17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역시 4.4% 감소해 42억원으로 기록됐다. 오설록은...
아모레, LG생황건강에 `화장품 1위` 내줬다…코로나 쇼크 `직격타` 2021-02-03 20:25:13
급감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 나머지 계열사의 실적도 부진했다. 코로나19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화장품 부문(헤어·보디용품 포함) 매출 기준으로 업계 1위 자리를 LG생활건강에 넘겨줬다. 지난달 27일 실적을 발표한 LG생활건강의 지난해 화장품...
'코로나 충격' 아모레 역성장…LG생활건강에 '화장품 1위' 내줘(종합) 2021-02-03 19:46:45
원으로 90.2% 급감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 나머지 계열사의 실적도 부진했다. 코로나19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화장품 부문(헤어·보디용품 포함) 매출 기준으로 업계 1위 자리를 LG생활건강에 넘겨줬다. 지난달 27일 실적을 발표한 LG생활건강의 지난해...
'C쇼크' 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영업익 '반토막' 2020-10-28 17:41:56
계열사들 중에서는 이니스프리와 에스쁘아가 적자로 돌아섰고, 에뛰드는 영업적자 규모가 다소 줄었다. 이니스프리의 경우 매출이 803억원으로 38% 감소했다.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에스쁘아 역시 1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은 22% 감소한 131억원에 그쳤다. 에뛰드도 매출이...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도 실적 '반토막'…영업익 67%↓ 2020-07-31 17:29:42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도 매출이 11~40% 줄고 영업 손실을 내는 등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은 하락했지만 온라인에서 설화수 등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80%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브랜드별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채널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이익 67% 급감…"코로나19 타격 커" 2020-07-31 16:16:22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도 매출이 11~40% 줄고 영업 손실을 내는 등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은 하락했지만 온라인에서 설화수 등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80%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브랜드별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채널 강화에 힘쓸 것"...
아모레퍼시픽, 코로나에 2분기 362억원…전년비 67%↓ 2020-07-31 14:57:52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에스트라, 아모스프로페셔널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지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온라인 채널의 매출 성장을 통해 디지털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확대하고 전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
코로나 시달린 아모레퍼시픽…해외사업 6개월째 적자 2020-07-31 14:30:32
2분기 로드숍 브랜드 계열사들 중에서는 이니스프리와 에스쁘아, 에뛰드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니스프리의 경우 매출이 884억원으로 4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 1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에스쁘아의 2분기 매출은 109억원으로 11% 줄었고, 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에뛰드는 매출이 ...
칸타, 국내 급성장 상위 5대 화장품 브랜드 발표 2020-07-29 14:54:05
에스쁘아’가 4위에 ▶롱래스팅팁컨실러 대표 제품으로 성장을 주도한 ‘루나’가 5위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 칸타월드패널 디비전 코리아 오세현 대표는 “현재 COVID-19의 영향은 소비자의 제품활용과 더불어 화장품 구입처 활용에도 변화를 가져왔다”며, “특히 오프라인 고객 접점 비중이 높은 프레스티지 브랜드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