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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양을 신경전…김남준 "출마" 송영길 "당 결정 따른다" 2026-02-24 18:19:01
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 대표와 1시간가량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계양을에 출마할 뜻을 전했고 정 대표가 격려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2022년 대선 직후) 재보선에 나섰을 때 같이 계양에 가서 선거운동을 했다"며 "이 대통령이...
바이젠셀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임상2상서 대조군 대비 효능" 2026-02-24 18:18:40
2상 결과 대조군 대비 효능이 입증됐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VT-EBV-N의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DFS) 분석 결과 VT-EBV-N 투여군은 수치 95.00%를 기록했다. 회사는 "환자의 재발을 완벽에 가깝게 방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임상 기간...
부산 에코델타시티·센텀2지구 첨단산업 유치 거점으로 뜬다 2026-02-24 18:18:15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 결정을 한 조선기자재 기업 에스엔시스와 해리아나는 선박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에코델타시티에 최첨단 공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에스엔시스는 선박 배전반과 평형수 처리장치, 자동제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기업이다. 해리아나는 선박 온도 센서와...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경쟁 뛰어들어 2026-02-24 18:16:54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군의회 동의안 가결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며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영덕군은 다음달 30일까지 한수원에 신청서를 제...
"한강버스, 시행착오 딛고 대중교통 성공모델로" 2026-02-24 18:11:35
발’로 자리잡았다. 서울시 주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미국·영국·호주 수상교통 전문가가 한데 모여 한강버스의 지속 가능성을 진단했다. 이들은 모두 초기에는 적자와 낮은 수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과감한 보조금 정책과 운임 체계 개편,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성공 모델로 안착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프...
체포안 가결 전 떠난 강선우…"국민에게 할 말" 질문에 묵묵부답 2026-02-24 18:08:43
의원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석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통과됐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과반 의석(162석)인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소속이었던...
'5연임' 손경식 경총 회장 "범경영계 공조 강화" 2026-02-24 18:06:03
규정이 없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도 이날 재선임됐다.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8년간 회장을 맡아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경영 환경 개선과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달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등으로 노동 현안에...
조성훈 "K컬처, 한국 기업의 브라질 진출 발판됐죠" 2026-02-24 18:05:15
10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ACIBC는 이날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동행한 단체 중 하나다. 조 회장은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했다. 그동안 브라질에서 한국의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이민 초기에는 한국의 위치도...
마크롱, 전쟁 5주년에 "러, 군사·경제·전략 삼중실패" 2026-02-24 18:04:17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적으며 "러시아가 확장을 막고자 했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오히려 더 강해졌고 약화하려 했던 유럽을 더 결속시켰으며 시대에 뒤떨어진 제국주의의 취약성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또 "러시아의 전쟁 경제를 계속해서 타격할 것"이라며 "제재는...
손경식 경총 회장, 5연임…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부회장 선임 2026-02-24 18:02:55
처음 선임된 손 회장은 이날 5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2028년까지 2년 더 경총을 이끌게 됐다. 경총은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지난 8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며 주요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경영환경 개선,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