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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3-23 08:00:02
인격이 갖추어져 운세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운이 좋다고 해서 노력을 아니하면 그 또한 마음의 근심을 얻게 되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닭띠 - 속 보이는 것이 좋은 날 오늘의 운세는 자신의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게 작용됩니다. 거머쥐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적극성을 띄는 것이 좋고, 피하고 싶은 일이...
19년 수감생활 하고도 또…50대 '사이코패스' 징역 15년 2024-03-21 13:31:32
나왔다. 그는 국립법무병원 정신감정에서도 '반사회적 인격장애' 판정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별다른 죄의식 없이 동종 범행을 반복하고 있다"며 "법질서 경시 태도가 현저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중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故 이선균 녹취록·문자 공개, 인권 침해"…KBS·MBC 행정지도 2024-03-19 17:17:58
인격을 침해했다"며 "이는 한국기자협회의 마약류 사건 보도 기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는 취지의 민원이 접수됐다. MBC '실화탐사대'와 관련한 민원은 같은 달 23일 방송에서 공개된 이씨와 A씨의 사적인 문자 내용과 관련됐다. 해당 메시지는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됐고, 이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인물과...
방심위, 故이선균 사생활 보도한 KBS·MBC에 행정지도 2024-03-19 11:41:35
사생활 영역인 통화 내용을 본인 동의 없이 방송해 개인 인격을 침해했으며 이는 한국기자협회의 마약류 사건 보도 기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MBC TV '실화탐사대' 지난해 11월 23일 방송도 이 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 없는 사적 문자 내용을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했고, 이 씨를 협박한...
김행·진중권 생방송 중 언쟁…급기야 마이크 껐다 2024-03-16 12:54:29
'인격 살해'를 당했다"며 "나는 사과할 줄 알았다. 진 선생은 어제 또 내 발언을 왜곡해 독설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CBS 라디오가 문제가 된 자신의 발언 중 '여자가 아이를 낳았을 적에' 부분을 빼고 자막을 내보냈다며 "경위를 밝혀야 한다.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김행·진중권 생방송 고성 다툼, 마이크까지 꺼졌다 2024-03-16 12:08:13
혀에 '인격 살해'를 당했다"며 "나는 사과할 줄 알았다. 진 선생은 어제 또 내 발언을 왜곡해 독설을 퍼부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해당 방송에 대해서도 "'여자가 아이를 낳았을 적에' 부분을 빼고 자막을 내보냈다며 "경위를 밝혀야 한다.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오늘의 arte] 이번 주 클릭 베스트5 2024-03-15 18:54:15
소프라노 조수미가 협연한다. ● 뮤지컬 - 넥스트 투 노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이 5월 19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흔히 조울증으로 불리는 양극성 인격장애를 가진 다이애나 가족의 이야기다. ● 전시 - 리너스 반 데 벨데 리너스 반 데 벨데의 개인전이 5월 12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와 스페이스...
이재명 '2찍' 이어 "집에서 쉬시라" 발언…與 "망언 끝판왕" 2024-03-15 11:27:40
일으킨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던 말은 결국 허언이었음이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한 번은 실수, 두 번이면 습관, 세 번이면 인격의 문제"라며 "인품(人品)만큼 중요한 게 언품(言 品) 이라는데, 두 가지 모두 갖추지 못한 이 대표는 '자격 미달'"이라고...
직원 얼굴에 재떨이 던진 중소기업 대표…항소심서 감형, 왜? 2024-03-14 15:58:24
앞서 1심 재판부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의 인격과 자존감을 무너뜨렸고, 유리한 양형을 받기 위해 회사 직원들에게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게 해 피해자가 돌아갈 수 없게 만들었다"며 "우리 사회의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해 엄벌이 내려져야 한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직원에 재떨이 던졌지만...대표, 항소심서 감형 2024-03-14 15:27:05
피해자의 인격과 자존감을 무너뜨렸고, 유리한 양형을 받기 위해 회사 직원들에게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게 해 피해자가 돌아갈 수 없게 만들었다"면서 "우리 사회의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해 엄벌이 내려져야 한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당시 실형이 선고에 "여직원에게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다", "업무상 과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