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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종합금융그룹 완성해 생산적 금융 앞장" 2025-12-29 17:27:10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최초로 비과세 배당을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은 “우리금융의 당면 과제는 증권·보험 경쟁력 집중 육성을 통한 ‘톱티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것과 인공지능(AI),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것”이라며 “여러 후...
[특징주 & 리포트] '세미파이브 상장 첫날 15% 올라' 등 2025-12-29 17:20:06
일 급등했다.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5.21%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공모가의 1.8배인 4만2200원까지 뛰기도 했다. 세미파이브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업체다.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설계부터 양산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 앞선...
中에 팔릴 뻔했다가 '기사회생'…AI시대 핵심 기업으로 떴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12-29 08:07:24
배, 제어 등의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AI 산업 확산과 함께 전기의 시대가 오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향후 DB하이텍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으로 거론된다.AI 시대 주목 받는 전력반도체 집중 육성 전력반도체 시장도 계속 커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프리시던스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은 202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 '2조 클럽' 가입…"국내 최단기간 달성" 2025-12-28 09:31:00
정지영 사장 "럭셔리 리테일 중심축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은 27일 기준 판교점이 연매출 2조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8월 판교점 개점 10년 4개월 만으로 최단기간 달성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판교점의 매출액 1조7천300억원보다 약...
"물타기로 3300만원 날릴 판"…50대 개미 울린 '눈물의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12-28 07:00:01
3배 이상 상향하는 만큼 포시에스도 사정권에 있다. 2029년엔 시가총액이 300억원을 넘어야 하는데 현재 556억원이다.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카드를 지금부터 하나하나 펼쳐야 하는 셈이다. 법조계 “자금 조달하면서 최소 의무만 … 비정상적 거버넌스”홍석현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행...
[책마을] 돌반지 대신 S&P500 ETF를 사줬더라면 2025-12-26 16:54:29
약 7배 올랐지만 S&P지수는 무려 14배 상승했다.” 일순간에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부의 초가속’의 요소는 절제, 절약 꾸준한 투자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태도”라며 “건강한 투자 문화를 고민하는 모든 분께 추천한다”고 했다....
증권사, 이 판국에 美 주식과 달러 더 사라고 권유? 李 대통령실, 이번에는 본때를 보여준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26 07:44:13
절상, 내수와 부동산 살리기 위한 최후책 - 내년 목표 穩中求進 달성, 위안화 절상이 최선책 - 원과 위안화 상관계수 0.7, 원·달러 환율 하락요인 - 日 엔화 절상 노력, 원과 엔 상관계수 0.5 내외 Q. 외국인도 즉각적으로 반응했는데요.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자 외국인 자금이 한국 주식을 대규모로 매입했지 않았습니까?...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후배 창업자들을 향해 자신이 통과해온 선택과 시행착오를 담았다. 성공의 결과보다, 아무것도 없던 상황에서 왜 도전을 택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결국 넘어야 할 산은 환경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다는 깨달음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신간 출간을 계기로 강태선 회장을 만났다. 맨땅에서 글로벌 기업을 일구기까지 그가...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가스관 뚫는다…"내년 1분기 본계약" 2025-12-19 15:29:00
글로벌 위기에는 5~10배까지 폭등하는 특징이 있는데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년에 걸쳐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통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주목할 건 알래스카의 지리적인 이점이 크다는 건데요. 가스 이송에 20~30일 걸리는 중동이나 미국 걸프와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7~9일만에 받을 수...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2천 년 전 국제 커플의 '첫날밤' 2025-12-18 17:37:50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평범한 행위가, 2천 년 전 두 사람이 처음 마주했을 그 설렘과 묘하게 겹친다. 이게 바로 공간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재현이 아니라, 재해석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명월이 역사를 '박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2천 년 전 건물을 똑같이 복원해서 유리관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