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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임시주총 통과…내년 통합 출범 2025-09-16 19:51:48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6일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을 참석 주주 99% 이상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양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친 뒤 내년 1월 합병법인 HD건설기계로 공식 출범한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7월 합병을 발표했다....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내년 HD건설기계 출범(종합) 2025-09-16 16:56:45
합병…내년 HD건설기계 출범(종합) 임시주총서 합병안 통과…국내 최대 및 글로벌 14위권 건설기계업체로 일원화된 의사체계로 경쟁력 확보…"2030년 매출 14.8조 달성" HD현대, 조선 이어 건설기계도 계열사 합병…"신성장동력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내 대표 건설장비업체이자 HD현대의 건설기계...
뭉치는 HD현대, 그룹 시총 134조…한화 제치고 LG 추격 [마켓딥다이브] 2025-09-16 15:14:41
오전 HD현대인프라코어의 임시 주총에서 HD현대건설기계 합병 안건이 통과됐는데요. HD현대건설기계는 오후 3시 임시 주총에서 합병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남은 건 HD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와의 합병 주총을 인데요. 오는 10월 23일로 예정돼있습니다. 합병 기대감으로 HD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는 66만 원까지...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내년 HD건설기계 출범 2025-09-16 14:59:37
HD건설기계 출범 HD현대인프라코어 주총서 합병안 통과…"2030년 매출 14.8조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내 대표 건설장비업체이자 HD현대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6일 오전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HD현대건설기계와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8조 HD건설기계로 나온다…통합 엔진으로 승부 2025-09-16 14:22:21
HD현대그룹의 두 건설기계 회사를 합병을 결정하는 임시 주주총회가 오늘 (16일) 열립니다. HD현대는 양사 합병 시너지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목표입니다. 산업부 고영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 고 기자 이번 합병안이 주총 문턱을 넘을까요? 전망이 어떻습니까? <기자> HD현대건설기계의...
코스피5000 특위가 추진하는 주주권한·IPO 제도 개선 방향은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2025-09-14 07:29:01
주주총회 소집 공고 기간을 기존 2주에서 4주(임시총회는 8주)로 늘리고, 상장회사의 주주제안 요건을 0.1%까지 낮췄습니다. 또 ESG와 같은 비재무적 이슈도 권고적 주주제안 형태로 허용했습니다. 주주가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제도가 정착하면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NHN, 자본준비금 3천억원 이익잉여금 전입…주총 소집 2025-09-12 18:04:49
NHN, 자본준비금 3천억원 이익잉여금 전입…주총 소집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오는 10월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3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고 12일 공시했다. NHN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된 금액을 향후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할...
동성제약 경영권 분쟁, 나원균 대표 '반쪽 승리' 2025-09-12 18:04:00
경영권 분쟁, 나원균 대표 '반쪽 승리' 임시주총서 경영권 방어…이사회 재편에 다툼 장기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동성제약[002210] 나원균 대표와 삼촌 이양구 전 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둔 갈등에서 어느 한쪽도 완승하지 못한 채 다툼을 이어가게 됐다. 12일 서울 서초구 오클라우드호텔에서 열린...
최윤범 "적대적 M&A 극복해 100년 기업 될 것" 2025-09-12 17:24:43
정기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6명(최 회장 측 5명, 영풍·MBK 측 1명)의 거취에 따라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 2월 MBK 측이 제기한 임시주총 결의 취소 청구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5건의 소송 결과도 변수다. 최 회장 등 경영진은 임직원들에게 “고려아연을 흠집 내려는 음해와 왜곡은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 50년간...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2025-09-11 06:05:01
주요공시] ▲ 콜마비앤에이치[200130], 26일 임시주총…윤상현 사내이사 선임 안건 ▲ DB하이텍,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목적" ▲ 한은 "2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 악화…美 관세 영향" ▲ 대기업 총수·친척·임원 주식지급약정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 ▲ 코아스[071950] "이트론 주식 5억원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