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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동 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시체스영화제 감독상 수상 2025-10-20 16:37:56
완성도 높은 우아한 미학을 보여준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내년 3월 열릴 오스카상으로 잘 알려진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실제로 토론도 영화제가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꼽히며 수상작이 오스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경우가 ...
국내 최초 AI 장편영화 '중간계'의 강윤성 감독 "AI, 다음 작품에도 적극적으로 쓸 계획" 2025-10-13 17:56:06
이 영화는 계속 동면 상태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작년, 의 촬영이 끝나고 KT로부터 10분 정도의 짧은 AI 영상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왔다. 이 제안을 내가 장편영화로 확장시켰고 AI 영화가 될 것이라면 예전에 썼던 ‘뫼비우스’의 중간계 이야기를 수정, 발전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일단...
정려원·이정은 연기 차력쇼…세계가 먼저 주목한 '하얀 차를 탄 여자' 2025-10-13 17:48:44
FEATURE'를 수상하고, 제66회 런던영화제 스릴(Thrill)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과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정려원이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샌디에이고·런던·부천 등 3대 영화제 초청을 이끌어낸 이 작품은...
제12회 가톨릭영화제 개최…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2025-10-13 17:27:10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조직위원장 이경숙, 집행위원장 조용준)하는 제12회 가톨릭영화제가 오는 10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4호선 명동역 7,8번 출구)에서 열린다. 올해는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The Way to Hope)’을 주제로 21개국 50편(장편 16편, 단편 34편)의...
[인터뷰] 부커상 최종후보 수전 최 "韓, 이해하고 싶은 미스터리" 2025-10-13 08:00:02
'영화감독은 평생 영화 단 한 편을 만든다. 그걸 조각 내어 다시 만드는 것'(장 르누아르)이란 말이 있다. 작가로서 여러 작품을 통해 하려는 단 하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 각 책의 유사성이 잘 보이지 않아 그 이야기가 뭔지 알아차리긴 쉽지 않다. '플래시라이트'와 첫 소설 '외국인 학생'엔...
[책마을] '사탄탱고' '라스트 울프'…묵시록 거장의 대표작들 2025-10-10 17:21:26
긴 롱테이크신이 이어지는데 이동진 영화평론가 등은 ‘인생 영화’로 극찬했다. 인간 본성에 지독한 탐구심을 보여줘서다. “그러면 차라리 기다리면서 만나지 못하렵니다.” 소설 첫머리에 인용한 건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속 구절이다. 크러스너호르커이는 카프카를 동경해 외신 인터뷰에서 “카프카를 읽지 않을 때는...
서점가는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시간…대표작 베스트셀러 직행 2025-10-10 15:29:30
긴 롱테이크신이 이어지는데도 이동진 영화평론가 등이 ‘인생 영화’로 꼽는다. 인간 본성에 지독한 탐구심을 보여줘서다. “그러면 차라리 기다리면서 만나지 못하렵니다.” 소설 첫 머리에 인용한 건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성> 속 구절이다. 크러스너호르커이는 카프카를 동경해 외신 인터뷰에서 “카프카를 읽지 않...
[이 아침의 첼리스트] 영화 '어쩔수가없다' 엔딩에 흐르는 곡 연주 2025-10-03 17:03:33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박찬욱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엔딩곡 ‘르 바디나주(Le Badinage)’를 연주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1696년 제작된 지오프레도 카파 첼로를 연주한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부산은 내 고향과도 같은 곳" 2025-09-28 16:46:07
번째 장편으로, 중국 아미산 인근 작은 마을 루오무를 배경으로 헤어진 연인의 흔적을 좇는 주인공 바이(바이바이 허 분)의 여정을 그렸다. 사랑과 상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이를 표현하는 실험적 형식이 돋보인다. 장 감독은 “후반작업 중인 영화를 ‘루오무의 황혼’보다 먼저 찍었는데, 이 영화만큼...
'亞 영화의 별' 된 경계인 "부산은 내 고향, BIFF가 부르면 뛰어올 것" 2025-09-28 10:07:50
세 번째 장편으로, 중국 아미산 인근의 작은 마을 루오무를 배경으로 헤어진 연인의 흔적을 좇는 주인공 바이(바이바이 허)의 여정을 그렸다. 사랑과 상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이를 표현하는 실험적 형식이 돋보인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나홍진 감독이 “이견 없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너무나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