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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터 전 美연은 총재 "관세영향 제외해도 인플레 위험 여전" 2026-01-05 11:41:28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간 의견 분열 상황에 대해선 "정책 결정을 내릴 때 견해의 다양성이 있는 게 FOMC"라며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다양성은 실제로 긍정적이라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메스터 전 총재는 이날 연준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 중앙은행이 대중의 신뢰를 상실한 배경에 대해...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긴급 점검..."금융·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2026-01-05 10:54:13
외교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등 주요 정책금융당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련의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다만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美 마두로 축출] "초강대국이 불량국가"…영미권 매체들 비판 사설 2026-01-05 10:41:40
위원회 명의의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운영'에 대해 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나 그의 행동에 대한 직접적 윤리적·법적 비판은 하지 않았다. WSJ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현장에서 운영을 담당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확대해주는 초저금리에 집중돼 있는 만큼 자칫 대출 중심 정책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6년 30조 원 투입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월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을...
한병도 출마…與 원내대표 4파전 2026-01-04 18:19:46
치러지게 됐다. 지난달 31일 전임 정책위원회 의장인 진 의원이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면서 경쟁이 본격화했다. 박정 백혜련 의원도 지난 2일 각각 출마 선언을 했다. 잔여 임기는 5월 둘째 주까지다. 당헌·당규에 원내대표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이번에 당선되면 다음 임기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진...
주주환원·신뢰경영 빛났다…KB금융 '순익 5조·시총 50조' 달성 2026-01-04 18:16:34
금융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융인과 금융기업을 표창하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부문별 수상 회사를 소개한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과 선제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KB금융그룹을 국내 최초 ‘순이익 5조 클럽’으로 이끌고 시가총액...
[데스크칼럼]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 2026-01-04 17:55:34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상황 점검회의’에서 부동산 PF 건전성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놨다. 디벨로퍼(시행사)의 자기자본비율에 따라 건전성 규제와 충당금 적립, 대출 제한을 차등화하고 5년 내 자기자본비율 요건을 단계적으로 20%까지 끌어올리는...
[취재수첩] 잇따른 암초에 진도 안 나가는 새도약기금 2026-01-04 17:54:55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지 않았다. 민간에서 부담하는 재원 역시 합의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 새도약기금은 총 8400억원 규모로, 정부 재정 4000억원과 금융권 출연금 4400억원으로 조성된다. 업권별로 은행이 3600억원, 생명·손해보험업권이 각각 200억원, 여신업권이 300억원, 저축은행이 100억원을...
[다산칼럼] '등수 중독' 탈출해야 진짜 AI 강국 2026-01-04 17:54:33
인공지능(AI) 3강, 피지컬 AI 1등. 국가AI전략위원회가 내세운 목표다. 모방형 추격 전략의 타깃은 숫자다. 성과 극대화를 위해 자원의 집중이 강조된다. 양적 성장의 대표적 성공 모델이 한국이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단기적 성장 전략의 역설은 그다음 성장에 허들이 된다는 데 있다. 다양성 위축과 위험 회피로 창의...
[시론] 우린 왜 쿠팡을 떠나지 못하나 2026-01-04 17:52:33
역할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공정거래 정책의 목적이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데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대통령 역시 정책 성과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국민 입장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에 얼마나 많은 과징금을 부과했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고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