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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강 파이어볼러는 조상우·산체스…가장 느린 공은? 2019-07-25 13:31:59
157.2㎞의 불같은 강속구를 뿌려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조상우는 6월 2일 광주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김선빈에게 156.9㎞의 빠른 공을 던져 올 시즌 3위 기록도 보유했다. 선발투수 가운데는 SK의 앙헬 산체스가 전반기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1.6㎞를 기록, 조상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산체스는 6월 26일 잠실 LG...
김경문號 공식 출범…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 90명 발표 2019-07-23 10:37:41
한화),│양현종·김기훈(이상 KIA)││ │ │최원태·한현희·조상우·김상수│최채흥(삼성)││ │ │(이상 키움) │차우찬·이우찬(이상 LG) ││ │ │문경찬(KIA) │정성곤(kt) ││ │ │장필준·최충연·최지광·원태인│구창모(NC) ││ │ │(이상 삼성) │││ │ │서준원·박진형(이상 롯데) ││...
[ 사진 송고 LIST ] 2019-07-19 10:00:02
김도훈 역투하는 조상우 07/18 20:40 서울 서명곤 은빛 연기 07/18 20:40 서울 서명곤 물과 하나되어 07/18 20:41 서울 서명곤 은메달이에요 07/18 20:41 서울 이지은 '금메달만 몇 개 째야' 07/18 20:41 서울 한종찬 '두번째 골이라니, 이것이 실화입니까' 07/18 20:41 서울 한종찬...
SK, 전반기 6.5게임 차 단독 1위…6위 kt, 창단 최고성적(종합) 2019-07-18 22:50:50
선발 제이크 브리검이 6이닝을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고 조상우(7회)-김상수(8회)-오주원(9회)이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올 시즌 돌풍의 kt wiz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7-4로 승리했다. 47승 49패 1무, 승률 0.490을 기록한 6위 kt는 2015년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둬...
키움, 삼성 꺾고 3연승…2위로 전반기 마감 2019-07-18 21:43:37
올렸다. 키움은 브리검에 이어 조상우(7회)-김상수(8회)-오주원(9회)이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삼성 선발로 나선 새내기 원태인은 6이닝을 6안타로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웅 군단' 키움 전반기 MVP…두 포수와 세 명의 대체 투수 2019-07-17 08:29:26
조상우를 대신해 40일 가까이 키움의 임시 마무리로 활약한 오주원도 장 감독이 뽑은 전반기 수훈 선수다. 오주원은 6월 1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린 이래 1승 12세이브를 올려 뒷문 우려를 완전히 씻어냈다. 장 감독은 "오주원의 경험과 볼넷 개수 등을 고려해 임시 마무리 투수로 기용했다"며...
키움 해외 유턴파 김선기, 데뷔 첫 선발 등판서 승리 2019-07-16 21:13:32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 양쪽 손목 통증으로 주사를 맞고 경기에 나선 4번 박병호는 4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올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어깨 통증으로 재활하다가 전날 1군에 등록된 키움 소방수 조상우는 6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고 부활을 알렸다. 삼성 타선은 2회 이후 안타를 딱 1개...
NC 마무리투수 원종현 "마당쇠 불펜 시절도 좋았다" 2019-07-16 11:23:24
비롯해 조상우(키움 히어로즈), 고우석(LG 트윈스), 이형범(두산 베어스) 등 신예 마무리 투수들이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원종현은 "마무리투수 중에 어린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 어린 나이부터 야구를 잘해서 보기 좋다. NC에 있던 이형범도 거기(두산)에서 더 잘하니 보기 좋다"고 후배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후배들과...
위기에서 더 강해지는 키움 '무서운 추격자'로 컸다 2019-07-03 09:12:30
조상우 외에는 중간 계투들이 죄다 부진했다. 베테랑 불펜 이보근은 평균자책점이 34.36까지 치솟은 끝에 4월 초 2군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상우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부터 불펜진이 살아났다. 한현희, 김상수, 오주원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뒷문을 든든하게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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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모국수학생에 장학금 1억원 수여 190620-0982 체육-004317:54 키움 마무리 조상우, 이르면 전반기 마지막 3연전 합류 190620-0989 체육-004417:56 이형범 보는 이동욱 감독 "양의지 와서 좋아진 게 더 많아" 190620-0991 체육-004517:59 신인 이승연, 트리플보기 하고도 선두…버디 10개에 65타 19062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