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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사이다 같은 권창훈 한방.. 한국, 조1위로 8강 진출 2016-08-12 07:13:52
황희찬이 선발로 출전했다. 4-2-3-1의 포메이션에는 변화가 없었었다. 그러나 지난 경기까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온 장현수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주전 수비수 최규백이 코뼈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게다가 컨디션이 좋지 못한 김동준을 대신해 구성윤이 다시 선발로 나왔...
권창훈 '한방'에 끝냈다…"온두라스 나와!" 2016-08-11 18:08:48
한국은 황희찬(20·잘츠부르크)을 중심으로 류승우(23·레버쿠젠) 권창훈(22·수원삼성) 손흥민(24·토트넘)을 2선에 배치하는 4-2-3-1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이창민(22·제주utd)과 박용우(23·fc서울)가 중원을 맡았고, 장현수(25·광저우푸리)와 심상민(23·fc서울)...
`권창훈 결승골` 한국, 멕시코 꺾고 8강 진출… 온드라스와 4강 다툼 2016-08-11 07:34:41
권창훈(수원), 손흥민(토트넘)을 2선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민(제주)과 박용우(FC서울)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심상민(서울 이랜드), 정승현(울산), 이슬찬(전남)과 함께 포백(4-back) 라인을 형성했고, 골대는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지켰다. 전반에는 멕시코의 거친 플레이에 밀렸다....
[포커스]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 한국, 독일과 3-3 무승부 2016-08-08 17:05:01
이찬동을 들여보냈다. 이에 주장 완장을 찬 멀티 플레이어 장현수가 센터백 자리로 내려왔고 이찬동이 4-2-3-1 포메이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55분에 역전골까지 얻어맞았다. 최규백이 빠지면서 우려했던 수비 조직력이 문제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독일 미드필더...
한국, 피지 8-0 완파 ‘류승우 해트트릭으로 무더위 날려’ 2016-08-05 10:34:31
선두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피지에 대응했다. 전반 3분 황희찬이 각도가 없는 곳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피지의 역습 찬스서 중앙 수비수 최규백이 경고를 받으며 막아냈다. 한국은 전반 5분 이슬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 16분 장현수의 오른발 슈팅은 모두 아쉽게...
[리우] `류승우 선제골` 한국, 피지에 1-0 리드..문창진 PK 실축(전반 종료) 2016-08-05 09:09:27
찬(잘츠부르크)을 중앙에 세운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양쪽으로는 류승우와 권창진이 배치됐고 중원에는 이창민(제주)과 문창진(포항)이 책임졌다.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이랜드),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이 나란히 섰다....
[한국-피지] 황희찬 원톱·손흥민 후반 출격…신태용호, 리우올림픽 축구 메달 '정조준' 2016-08-05 07:54:23
포메이션의 최전방 원톱으로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를 낙점했다. 류승우(레버쿠젠)과 권창진(수원)이 양쪽에서 황희찬을 돕는다.중원은 이창민(제주)과 문창진(포항)이 맡고, 주장 장현수(광저우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이...
문창진 멀티 골 맹활약, `신태용호` 알제리와의 2차전도 완승 2016-03-29 10:44:09
달리 3-4-3 포메이션을 내세워 안정된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그 중심에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 박용우가 있었다. 그는 송주훈-김민재 센터백 라인의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입체적인 역할을 맡았다. 포메이션으로는 쓰리 백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박용우가 앞으로 과감하게 튀어나오면서 상대 공격의 맥을 먼저 끊었고 두...
한국 알제리, 3-0으로 완파..이창민 선제골-문창진 멀티골로 2연승 2016-03-28 21:16:00
전술에서 3-4-3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전방에 김현과 류승우, 권창훈이 배치됐다. 좌우 풀백엔 심상민과 이슬찬이 섰고, 중원은 이찬동과 이창민이 지켰다. 스리백엔 송주훈-박용우-김민재가 포진했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전반 21분 미드필더 이창민이 선제골을 성공하며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개최국 카타르 침몰시킨 신태용호,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2016-01-27 10:01:38
나눠가졌다. 전반전에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와 윙백 이슬찬과 수비수 연제민을 중심으로 카타르의 위력적인 역습을 차단한 신태용호는 후반전 시작 후 조금씩 포메이션을 4-2-3-1로 돌리며 전술적인 유연함을 자랑했다. 그 중심에 중앙 미드필더 황기욱이 있었다. 후반전 시작 후 3분만에 황기욱의 발끝에서 뻗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