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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작가 기획전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2024-02-02 09:24:39
혀를 내두르게하는 멋진 작품보다는 좀 어눌하고, 만만한 그림이 그의 작품의 특징이다. 김영곤 작가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동대학원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무심히 흘려 보내는 작은 순간, 별 거 아닌 일상의 조각을 맞추다 보면 코끝 찡해지는 순간을 만나곤 한다"며 "이런 마음을 작품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지구에 처음 온 사람처럼…전 지금도 호기심 먹고 살아요" 2023-12-28 18:25:29
담백하고 진솔한 문장들로 순식간에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이런 식이다. 그는 화환을 보낼 때 뻔한 문구는 적지 않는다고 썼다.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시자 조화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신에 이런 문구를 적어 보냈다. ‘너네 어머니 오이지 참 맛있었는데’. 제자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영철아, 내가...
"코 안 세웠다" 한소희, 성형 의혹 선차단 2023-12-01 22:22:30
코끝이 처진 걸 다시 원래 코로 복원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염 수술은 뭐다? 다시 돌아간다. 즉 다시 징징이가 될 것이다 뭐 그렇다는 거다. 그래도 두 콧구멍으로 숨 쉬는 거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공개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계약결혼뎐' 주현영, 물오른 연기력…과몰입 부르는 존재감 2023-11-30 15:16:22
보는 이들의 코끝을 시큰하게 한 것. 두 눈과 다양한 표정에 담아낸 그의 마음은 말보다 강력한 힘을 가졌고, 이는 드라마에 푹 빠져들게 한 동력이 됐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고 있는 주현영. 인생 캐릭터 추가를 예고한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회가 거듭될수록 빛을...
눈물이 핑, 코끝이 찡…대학로에 펼쳐진 사랑의 우주 '렛미플라이' [리뷰] 2023-11-29 18:29:23
추운 초겨울 대학로에 따뜻한 우주가 펼쳐졌다.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포근한 이야기와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렛미플라이'는 지난해 3월 초연한 창작 뮤지컬로 그해 열린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객석 400석 미만 부문 작품상과 작곡상, 신인남우상까지...
"설마 나도?"…스타트업 외부감사, '남 일'이 아니다 [긱스] 2023-11-26 10:14:06
길가에 소복이 쌓여간다. 이윽고 코끝 시린 바람이 불어올 때면 공인회계사들은 이른바 ‘시즌’이라고 불리는 외부감사에 대한 생각에 본능적으로 무언의 압박감을 느끼곤 한다. 해당 시기에 대부분의 업무가 집중되기 때문도 있지만 외부감사 대상 회사와 담당 공인회계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업무이기에 더욱 그러...
"청룡영화상, 김혜수의 최장기 작품" …4관왕 '밀수'와 뜨거운 피날레 [종합] 2023-11-24 23:39:46
"한국 영화에 대한 동경, 열망으로 시작한 자리. 코끝이 시린 11월이면 한국 영화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30번의 시간. 1993년부터 30여 편이 넘는 필모를 채우는 동안 늘 함께했던 그녀의 최장기 작품 청룡영화상. 영원한 청룡의 여인 김혜수, 긴 여정의 엔딩크레딧을 올린다"며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무대 위엔...
"하루 당근 10개씩 먹었더니 얼굴이…" 20대女 무슨 일? 2023-11-12 07:06:58
손바닥, 발바닥, 이마, 코끝, 코 옆주름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황달과는 달리 공막(눈의 흰자위)과 점막의 색소침착은 동반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다른 독성은 보이지 않는다.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다는 게 의료진들의 설명이다. 다만 베타카로틴을 포함하는 식사를 피하는...
[아르떼 칼럼] 지고지순한 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 2023-10-27 18:12:55
슈만의 음악적 드라마로 인해 여전히 고개가 끄덕여지고 뭉클한 공감을 끌어낸다. 남녀의 성별을 떠나 인생에 한 번쯤 사랑하는 이에게 절대적인 복종과 순종을 한다는 건 시대를 막론하고 아름다운 용기가 아닐까. 뜨거웠던 더위가 가시고, 계절의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코끝으로 느껴지는 요즘 더 어울리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