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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첫 금' 최가온 "저 자신 뛰어넘는 선수 될 것"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27:39
연기를 소화하지 못하며 우려를 낳았으나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3차 시기를 기어코 완성해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시상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훔친 뒤 걸어 나오던 최가온은 무릎 통증 탓에 줄곧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 이후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못...
美 1월 주택거래 8% 급감…혹한·폭설 영향 가능성 2026-02-13 00:52:08
8% 급감…혹한·폭설 영향 가능성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새해 들어 미국의 주택 거래가 예상 밖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391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8.1%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짧아진 연휴, 고향가는 길 더 막힌다…17일 정체 가장 심할 듯 2026-02-12 15:46:09
시행하고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제 64만t 등을 확보해 전국 주요 구간에 배치했다. 철도 역시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오는 13일까지 국내 차량 제조사 직영·협력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성능 점검 및 안전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3023개 서비스센터가 대상으로, 오일류와 타이어 마모도...
한파 비켜간 포근한 명절…18일엔 수도권 눈·비 "귀경길 조심하세요" 2026-02-12 15:44:21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큰 추위와 전국적인 폭설 가능성은 작지만 지역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며 “14~15일 등 강수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시점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최신 예보를 참고하고 안전 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도 적지 않다. 일본...
김윤덕 국토장관, 고속도로 제설대책 점검…"한 치 방심 없게" 2026-02-11 11:40:31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은 사전에 점검하고, 폭설이나 한파가 예보될 경우에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 대응이 이뤄지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는 "제설은 단순히 눈을 치우는 일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기후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현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설 연휴 고속道 통행료, 15일부터 나흘간 면제 2026-02-10 17:46:12
가구와 장애인에겐 주차비를 면제한다. 폭설과 결빙 등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기상 악화 상황을 고려해 특별 대비에 나선다. 도로 순찰과 취약지구 제설제 예비 살포를 강화하고 결빙 위험 땐 도로 제한속도를 절반까지 낮춘다. 정채교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
설연휴 2700만명 대이동…10명 중 3명 '여행계획' 2026-02-10 11:15:24
다자녀·장애인에게는 주차비를 받지 않는다. 아울러 모든 교통시설·수단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고속도로 순찰 영상은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법규 위반 차량(버스·지정차로 위반, 적재 불량 등)에 대한 공익 신고도 강화한다. 폭설·결빙에 대비해 도로 순찰 및 취약 지구에서는 제설제 예비 살포와 재 살포도...
설연휴에 2천780만명 이동, 작년 13%↓…10명 중 3명 '여행계획' 2026-02-10 11:00:03
신고도 강화한다. 폭설·결빙에 대비해 도로 순찰 및 취약 지구에서는 제설제 예비 살포와 재 살포도 철저히 한다. 정채교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고 장시간 운전은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도 취해 달라"며...
산림청, 설 명절 성묘객 편의 임도 개방 2026-02-10 10:47:18
관리하는 1만8099㎞다. 다만, 폭설·결빙 등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있거나 강풍 및 건조주의보 등이 발효돼 산불 발생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해 사전에 확인할 수...
매서운 한파에 눈보라까지…전국이 '꽁꽁' 2026-02-08 15:18:10
폭설이 몰아치며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잇따라 중단되고 교통사고와 시설물 피해가 이어졌다. 낮 기온까지 영하권에 머물며 체감 추위가 크게 떨어졌고,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많은 눈과 강풍이 겹쳐 이동 불편이 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낮부터 이날 정오까지 한라산 어리목 21.5㎝, 사제비 18.7㎝, 삼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