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남서부 규모 7.1 강진…1명 사망·주민 긴급대피(종합2보) 2021-09-08 13:55:53
숨졌고, 12일 후인 9월 19일 푸에블라에서 7.1의 강진이 이어져 300명 넘는 사망자를 냈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한인 1명도 숨진 바 있다. 그보다 앞서 1985년의 9월 19일엔 멕시코시티에서 규모 8.0의 대지진이 발생해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의 신' 섬기는 마라도나교, 멕시코에도 진출 2021-07-17 00:02:53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에 지난 7일 멕시코 첫 마라도나교 교회가 문을 열었다. 마라도나교는 지난 1998년 10월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38번째 생일을 맞아 현지 축구 팬 3명이 창설한 일종의 패러디 종교다. 가톨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마라도나가 생전 했던 말인 '...
멕시코 당국 "푸에블라 거대 싱크홀 원인은 기반암 자연침식" 2021-07-06 00:21:34
"푸에블라 거대 싱크홀 원인은 기반암 자연침식"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에 발생한 지름 126m 초대형 싱크홀은 지하 암반의 자연침식에 따른 것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5일(현지시간) 일간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멕시코 국가수자원위원회는 전날 전문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석회석...
10m→126m 커진 멕시코 `거대 싱크홀`…집도 삼켰다 2021-06-15 17:48:55
삼켰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에서 지난 11일 한 가정집이 방 한 칸과 외벽 일부만 남긴 채 싱크홀 속으로 추락했다. 싱크홀은 지난달 29일 처음 들판에 생겼다. 당시 직경 10m에 그쳤지만 2주 만에 직경 126m, 깊이 56m까지 커졌다. 최근에는 개 두 마리가 싱크홀에 빠...
멕시코 거대 싱크홀 집도 삼켰다…지름 126m·깊이 56m로 커져 2021-06-15 17:00:01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에서 지난 11일 한 가정집이 방 한 칸과 외벽 일부만 남긴 채 싱크홀 속으로 추락했다. [https://youtu.be/hj1em7lFgO8] 싱크홀은 지난달 29일 처음 들판에 생겼는데, 당시에는 직경이 10m에 그쳤고 집과도 50m가량 떨어져 있었다. 집주인인 에리베르토 산체스 측은 싱크홀이...
계속 커지는 멕시코 싱크홀…개 2마리 빠지고 집도 위태 2021-06-11 09:59:16
등 멕시코 언론과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의 들판에 지난달 말 처음 생긴 싱크홀의 지름이 현재 126m까지 커졌다. 축구장이 들어가고도 남을 면적이다. 깊이는 건물 5∼7층 높이인 15∼20m다. 외딴 농가 인근에 생긴 이 싱크홀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지름 5m 정도였는데, 인근 땅을 삼키며 계속...
5m, 80m, 130m...집주인은 `발동동` 2021-06-11 07:59:09
등 멕시코 언론과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의 들판에 지난달 말 처음 생긴 싱크홀의 지름이 현재 126m까지 커졌다. 축구장이 들어가고도 남을 면적이다. 깊이는 건물 5∼7층 높이인 15∼20m다. 외딴 농가 인근에 생긴 이 싱크홀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지름 5m 정도였는데, 인근 땅을 삼키며 계속...
지름 126m까지 커진 멕시코 싱크홀…개 2마리 빠지고 가옥 위태 2021-06-11 06:27:48
등 멕시코 언론과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의 들판에 지난달 말 처음 생긴 싱크홀의 지름이 현재 126m까지 커졌다. 축구장이 들어가고도 남을 면적이다. 깊이는 건물 5∼7층 높이인 15∼20m다. 외딴 농가 인근에 생긴 이 싱크홀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지름 5m 정도였는데, 인근 땅을 삼키며 계속...
호주도 도쿄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기권…3개국만 출전 2021-06-09 11:39:33
이로써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에는 미주 대륙 최종 예선 2, 3위인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유럽의 네덜란드 등 3개 팀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세계 최종예선 1위 팀이 마지막 6번째 올림픽 야구 본선 티켓을 가져간다. 앞서 개최국인 일본과 한국, 멕시코, 이스라엘, 미국 등...
지름 100m 초대형 싱크홀…순식간에 아수라장된 멕시코 [영상] 2021-06-03 18:32:51
시각) CNN방송과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산타마리아 자카테펙의 들판에 지난달 29일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한 농가와 인접한 곳에 나타났다. 싱크홀은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지름이 5m 정도였지만 이튿날 지름이 30m로 커지더니 결국 현재 지름은 100m를 넘은 것으로 전해진다. 멕시코 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