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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현역 불패' 무너졌다…버티던 강선우, 결국 낙마 [종합] 2025-07-23 16:55:11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갑질' 논란 강선우, 전격 자진사퇴…"사죄 드린다" 2025-07-23 16:21:50
독재를 넘어 인사권을 남용하는 행정 독재가 시작됐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임명 단행"이라고 반발하고,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강 후보자는 2000년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후 인사청문 과정에서 낙마한 첫 현역 의원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갑질 의혹'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사퇴…현역 의원 첫 낙마 2025-07-23 16:04:05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다"고 고개를 숙였다. 강 후보자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는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큰 채...
[속보] 李 대통령, 김영훈·김성환·정은경 장관 임명안 재가 2025-07-21 22:09:46
환경부·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현역 3선 의원인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文정부 장관까지 강선우 갑질 폭로…'제 편 감싸기' 후폭풍 확산 2025-07-21 17:54:33
“현역 의원이 낙마하지 않는다는 기록은 이어갈 수 있겠지만 갑질 의혹을 거짓 해명한 후보자를 임명했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며 “강 후보자를 살리려 보좌진 상당수를 등 돌리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성환 환경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우상호 "李대통령, 인사 하루 꼬박 고민…이진숙 억울할 수도" 2025-07-21 10:31:12
수석은 현역 국회의원이라는 점이나 이 대통령과의 친분 등은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실은 여러 가지로 자격이 된다고 봤고, 여러 의혹도 많이 해명됐다고 봤다. 그런데 결국은 여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면서도 "본인은 상당히 억울할...
송언석, 李대통령 면전서 "이진숙·강선우 지명 철회해야" 압박 2025-07-20 18:20:19
의원은 앞서 “이 후보자가 대통령께 그만 부담을 줬으면 한다”고 사퇴를 요구했고, 같은 당의 강득구 의원도 “‘지명했으니 무조건 임명을 밀고 가야 한다’는 접근은 국민에게 오만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부 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자를 안고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역 의...
"월급 나눠갖자" 대리 입영한 2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2025-07-18 11:43:03
최씨가 '군인 월급의 절반을 주면 대신 현역 입영을 해주겠다'는 조씨의 제안을 승낙하면서 범행이 이루어졌다. 이에 조씨는 병무청 직원들에게 최씨 주민등록증과 군인 대상 체크카드(나라사랑카드)를 제출하는 등 최씨 행세를 하며 입영 판정 검사를 받고 최씨 신분으로 3개월간 군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군인...
현역불패 첫 사례되나…"강선우 낙마시 정치적 생명에도 타격" 2025-07-17 10:31:43
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여가부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의 기본적 자세조차 결여된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즉각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등 여성단체도 강 후보자 청문회 이후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강 후보자가...
임광현 "세무법인, 전관 특혜 없었다…복귀하지 않을 것"(종합) 2025-07-15 17:31:56
배경에 "기존 세무사·회계사 매출 합계" "시장상황 무관하게 부동산 탈세 대응…변칙 자본거래 차단"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송정은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는 15일 국세청 차장 퇴직 이후 대표로 지낸 세무법인 '선택'과 관련해 '전관예우' 특혜가 없었다고 밝혔다. 납세자 상담과 내부 조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