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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돌의 틈에서 시작하는 무한한 세상 2025-12-10 15:42:37
끌을 사용해 하나의 덩어리를 깎아내며 형상을 만들어내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있다. 그는 재료를 수평으로 잘라 켜켜이 쌓은 다음 깨뜨리고 벌려가며 의도적인 틈을 만든다. 이런 식으로 번갈아 쌓아올린 서로 다른 석판들은 마치 피아노 건반처럼 독특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는데, 이를 보여주는 게 전시에 나온...
AI 보안·화재 대응·스마트홈까지…신일, 영종 '비아프' 첫 적용 단지에 특화설계 반영 2025-12-09 11:09:48
무전원 형상기억합금 방식의 자동개폐 루버를 적용했다. 에어컨 작동 여부에 따라 루버창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배관·욕실 설계는 장기적인 주거 품질을 고려해 개선했다. 욕실 배수 배관을 층상 배관으로 시공해 윗집 배수 소음을 줄이고 누수 위험을 낮췄으며, 욕실 타일 시공은 기존...
해설자로 변한 드로셀마이어…고정관념 부순 호두까기 인형 2025-12-08 18:11:15
호두까기 왕자의 2인무가 오너먼트를 형상화한 LED 구슬 영상을 배경으로 이뤄지는 점은 압권. 수십 명의 발레리나로 꾸미는 ‘눈송이 왈츠’(1막)와 ‘꽃의 왈츠’(2막)는 김용걸의 무대에서는 7인으로 축소되며 더 집중력 있게 그려졌다. 이야기의 주인공 클라라를 프랑스 인형들과 꽃의 왈츠 무리와 함께 등장시킨다....
[이 아침의 예술가] 日서 가스 가마 들여와…도예계 '이단아' 신상호 2025-12-08 17:27:01
흙으로 빚은 형상이 전통 장작 가마를 거쳐 완벽한 도자기로 완성될 확률은 15% 남짓. 도예가 신상호(78·사진)는 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일본에서 가스 가마를 들여왔다. 국내 최초였다. ‘이단자’ ‘배신자’ ‘또라이’…. 전통적인 ‘손맛’을 중시하는 도예계는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가스 가마 도입 이후...
롯데호텔 서울, APEC 오찬 디저트 '에프터눈 티'로 선보여 2025-12-08 10:20:35
천년의 미소를 형상화한 '제주 망고로 채운 신라의 미소'는 초콜릿 무스에 제주산 망고와 패션후르츠 꿀리(Coulis·농축소스)를 더해 우아한 풍미를 완성했다. 도 가평 잣 타르트와 상주 곶감 호두말이, 이천 쌀 약식, 개성 주악과 계절 과일, 고흥 유자 볼 등 지역성과 계절감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했다....
"연출 말고 행정을 해달라"…서울시, 김민석 총리 정조준 2025-12-07 18:35:24
국군과 유엔 참전용사의 집총 경례를 형상화한 이른바 ‘받들어 총’ 조형물이 포함되어 있다. 김 총리는 지난달 17일 광화문광장 내 공사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의 얼굴인 동시에 대표적 국가 상징 공간이자 문화국가의 미래 상징인 광화문에 굳이 ‘받들어 총’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을 국민께서 이해하실지 의문”이...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 '건축계 거장'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2025-12-06 09:58:13
"땅속에서 솟아오른 듯한 반짝이는 은빛 형상의 조화로 이뤄진 이 건물의 경쾌한 외관은 감정적으로 충만한 새로운 건축의 도래를 알리는 듯했다"고 평했다. 물결치는 모양의 외관이 특징인 LA 월트디즈니콘서트홀과 마이애미의 뉴월드센터 콘서트홀, 프랑스 파리의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 독일 바일 암 라인의 비트라 디...
"서울-도쿄 건축의 차이는, 동네마다 느껴지는 '삶의 밀도'입니다" [우동집 인터뷰] 2025-12-06 08:00:00
언어를 그리고 형상을 주목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을 한다고 생각해요. 그 대지가 가지고 있었던 단서에 주목하고 그걸 존중하면서 재개발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창동 오보에힐스 같은 경우에는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 주거단지예요. (평창동은) 워낙에 각각의 단독주택들이 여러 개가 밀집되어 있다 보니까 어떤...
"이런 호두까기 처음이야" 춤도, 세트도 다 바꾼 김용걸발레단 2025-12-05 22:30:02
트리가 아닌, 오너먼트를 형상화한 LED 구슬 영상을 배경으로 이어진다. 비교적 작은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무대가 확장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LED영상이 장면 전환과 서사의 핵심 장치로 충분히 활용됐기 때문이다. 압축적인 군무와 안무의 구성도 기존 버전과 차이가 있다. 수십명의 발레리나로 꾸미는 '눈송이...
창업자부터 천재 디자이너까지…티파니 빛을 완성한 3명의 거장 2025-12-04 16:56:15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높이 약 3m의 이 시계는 지금도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뉴욕 아틀라스 시계를 한국에 옮겨놓은 ‘러브 오브 레거시(Love of Legacy)’ 공간에서 시작된다. 총 4개의 테마, 6개의 공간으로 들어서는 출발점이다. 아틀라스 시계상을 중심으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