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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쇼츠] 아모레퍼시픽에 악재인 김민석 의원의 화장품법 개정안 2023-09-19 10:15:22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 *악재 예상 기업: 아모래퍼시픽, 한국화장품, 잇츠한불, 토니모리, 아모레G, LG생활건강, 코리아나 *발의: 김민석 의원 *어떤 법안이길래 =현재는 1차 포장에만 표기할 수 있도록 한 사용기한 및 개봉 후 사용기간을 화장푹 곽 등 2차 포장에도 표기하도록 의무화. *어떻게 영향 주나 =소비자의...
식약처, '속눈썹 파마약'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2023-09-12 10:01:28
반영해 '화장품법 시행규칙'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하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의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으면 자가 시술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탈모인들 두 번 울렸다"…불법 원료 섞어 판 강남 탈모센터 2023-08-01 16:00:58
팔았다고 주장 중이다. 민사단은 A씨를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화장품법 제15조와 36조에 따르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수입·보관·진열할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피부장벽 회복 돕는 화장품, 코스맥스 '4중 기능성' 첫 개발 2023-07-31 17:53:35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신설된 항목이다. 피부 장벽이 약하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심화하는데, 피부 장벽 회복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함께 갖춰 피부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게 코스맥스 측 설명이다. 코스맥스는 이르면 연내 네 가지 기능이 담긴 자외선 차단제를 제품화할 계획이다. 4중 기능성 화장품에는...
[게시판] 식약처 '화장품 사용 한도 성분 분석법' 개정 안내서 발간 2023-07-20 11:19:39
자외선 차단제나 보존제 등 화장품법에서 사용 한도를 정한 성분 분석법에 대한 안내서를 20일 개정 발간했다. 개정본에서는 자외선 차단 성분 함량 분석 시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해 전처리법을 간소화하고, 보존제 성분의 동시 분석 시 분리도 향상을 위한 이동상 시험 조건을 변경하는 등 화장품 사용 한도 성분 43종에...
식약처, 화장품 책임판매 관리자 자격기준 일부 완화 2023-06-22 11:29:41
활동 경력 등을 제외하는 것 등을 골자로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식약처의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하나다.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려면 화장품책임판매업자로 등록하고 품질 및 안전 관리기준을 마련한 뒤에 이를 관리하는 '화장품 책임판매 관리자'를 둬야 하는데, 이...
서울바이오시스 "공기청정기 필터서 세균 증식" 2022-12-28 16:45:42
수치는 현행 화장품법상 물티슈의 세균 수 허용 한도(100 CFU/g)보다 3배 많은 수치다. 서울바이오시스는 '바이러스 필터 여과 실험(바이러스 통과 실험)'도 진행했다. 60㎥ 실험실에서 코로나19와 크기 및 성질이 비슷한 '파이엑스(Phi X) 174' 바이러스를 분사한 후 서로 다른 세 기업의 공기청정기를 각...
"고지서에서 목소리가"…음성바코드 '보이스아이' 주목 2022-10-20 13:57:26
포장용기에도 음성변환용코드를 의무화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보이스아이는 공공기관의 의무사용 확대와 인쇄물 접근이 꼭 필요한 교육기관을 비롯해 제약, 화장품 업계 등으로 음성변환 바코드가 적용이 확대될 경우 시장 규모는 3100억원 수준으로 커...
화장품 광고에 '좁쌀 케어' 못쓴다…법원 "의약품 오인 우려있어 위법" 2022-08-08 17:35:36
법원 판단이 나왔다. 화장품법에서는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시를 금지하는데 이 표현이 여기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주영)는 A화장품업체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광고 업무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 최근 원고 패소...
소비자원 "중고 플랫폼 건강식품·의약품 등 불법거래 횡행" 2022-07-05 14:20:54
영업 신고를 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화장품법에 의해 판매가 금지된 홍보·판촉용 소분 화장품도 134건, 약사법상 온라인 판매가 불가한 철분제, 파스 등 의약품도 76건 유통되고 있었다. 조사 대상 플랫폼 4곳 중 2곳(당근마켓, 헬로마켓)에선 판매 게시물 작성 시 거래불가 품목을 안내하지 않았다. 사용자들이 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