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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하천도 말라버린 최악의 가뭄…"하늘이 야속하다" 2017-06-21 15:43:33
마른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사진에 댓글을 달고 "하늘이 야속하다. 비라도 좀 내려주면 좋으련만"이라고 한탄했다. 'mihs****'는 "비가 얼른 와야 할 텐데 답답하다"며 "장마만 기다렸는데 정작 장마 때 예년보다 비가 안 오면 정말 답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han6****'도 "진짜 올해 들어...
[ 사진 송고 LIST ] 2017-06-21 15:00:02
서울 박동주 굳은 얼굴의 자사고연합회 06/21 11:21 서울 홍해인 안동댐 상류 새 떼죽음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 06/21 11:21 서울 박수윤 '스트레스 극복 마음챙김 워크북' 출간 윌리엄스 교수 06/21 11:21 서울 홍해인 안동댐 상류 새 떼죽음 진상조사 촉구 06/21 11:22 서울 박동주 '폐지정책...
'물고기 무덤' 세종시 조천천서 사체 전량 수거 2017-06-21 13:42:25
이날 오전 경부선 전동역 인근 조천천 바닥에서 떼죽음한 물고기를 밖으로 거둬들였다. 죽은 물고기를 담은 포대의 무게는 1t을 훌쩍 넘겼다. 한 직원은 "폭염 속에 부패가 빨리 진행된 탓인지 악취가 상당히 심했다"며 "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아 오전 내내 직원들이 땀 흘려 작업을 모두 끝마쳤다"고 말했다. 가물어 ...
[르포] 가뭄에 말라버린 하천은 '물고기 무덤'이 됐다(종합) 2017-06-20 16:29:41
하천은 '물고기 무덤'이 됐다(종합) 수천마리 떼죽음…폭염 속 그대로 썩어가 마을 토박이 "생전 이런 광경은 처음"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수천마리는 될 것 같소." 바짝 마른 하천 바닥에 수북이 쌓인 물고기를 바라보던 윤성길(76)씨는 20일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밭농사를 하는 윤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0 15:00:08
14:09 [르포] 가물어 말라버린 하천…물고기 떼죽음 '생지옥' 170620-0704 지방-0133 14:10 이철우 의원 '대통령 탄핵' 암시 발언…"경각심 주는 차원" 170620-0705 지방-0134 14:11 전농 강원도연맹 "벼 수매가 환수 중단하라" 170620-0706 지방-0135 14:11 산불위험 6월도 여전…위기경보 '주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0 15:00:07
14:09 [르포] 가물어 말라버린 하천…물고기 떼죽음 '생지옥' 170620-0685 지방-0133 14:10 이철우 의원 '대통령 탄핵' 암시 발언…"경각심 주는 차원" 170620-0686 지방-0134 14:11 전농 강원도연맹 "벼 수매가 환수 중단하라" 170620-0687 지방-0135 14:11 산불위험 6월도 여전…위기경보 '주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0 15:00:03
직속 진상규명위 만들어야" 170620-0682 사회-0079 14:09 [르포] 가물어 말라버린 하천…물고기 떼죽음 '생지옥' 170620-0683 사회-0080 14:09 대검 감찰본부, '향응·성희롱' 부장검사 2명 면직 청구 170620-0685 사회-0081 14:10 이철우 의원 '대통령 탄핵' 암시 발언…"경각심 주는 차원"...
[ 사진 송고 LIST ] 2017-06-20 15:00:02
하천이 흐르고 있었다' 06/20 14:19 서울 이재림 가뭄에 물고기 떼죽음 06/20 14:19 서울 이재림 '이곳에 물이 있었다' 06/20 14:23 서울 이상학 대화하는 김연명 이한주 06/20 14:23 서울 이상학 보건의료 미래산업 간담회 06/20 14:23 서울 사진부 한국예탁결제원, '퇴직연금플랫폼 오픈...
[르포] 가물어 말라버린 하천…물고기 떼죽음 '생지옥' 2017-06-20 14:09:05
[르포] 가물어 말라버린 하천…물고기 떼죽음 '생지옥' 파리만 득실…마을 토박이 "생전 이런 광경은 처음"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수천마리는 될 것 같아유." 바짝 마른 하천 바닥에 수북이 쌓인 물고기를 바라보던 윤성길(76)씨는 20일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밭농사하는 윤씨는 세종시...
'고수온 폐사 대비' 충남도 양식수산물보험료 지원 확대 2017-06-20 11:39:21
조피볼락(우럭)과 넙치 370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찜통더위가 한반도 전역을 달구면서 바닷물도 덩달아 더워져 양식장 어류가 집단 폐사한 것이다.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추산한 피해 규모는 50억원이 넘었다. 하지만 어민들이 받은 보험 보상금액은 10억원에 불과했다. 양식수산물재해보험에 가입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