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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W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7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종합) 2018-04-13 11:51:18
리그 최강팀이다. 박지수의 소속팀 국민은행 관계자는 "WNBA 드래프트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구단에서 지명할 수 있다고 한다"며 "예상치 못한 지명이 이뤄졌기 때문에 앞으로 선수와 논의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10월 국민은행에 지명된 박지수는 2017년부터 5년간 국민은행과 계약했다. 다만 WNBA는...
박지수, W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7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 2018-04-13 11:16:12
씨의 1남 1녀 중 둘째인 박지수는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2016년 전체 1순위로 국민은행에 지명됐다. 한국 선수가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것은 2003년 정선민(44) 신한은행 코치가 시애틀 스톰에 1라운드 8순위로 지명된 이후 이번 박지수가 두 번째다. 미네소타는 2017시즌 WNBA에서 우승한 리그 최강팀이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3-22 10:00:01
서울 이승민 기뻐하는 김정은과 임영희 03/21 21:45 서울 이승민 눈물 짓는 박지수 03/21 21:46 서울 이승민 우리은행 우승 03/21 21:49 서울 이승민 그물 커팅하는 위성우 감독 03/21 21:49 서울 이승민 절하는 MVP 김정은 03/21 21:57 서울 이승민 김정은 MVP 03/21 21:58 서울 이승민 헹가래 받는...
우리은행 왕조 계속된 여자농구…변화의 시기에 직면하다 2018-03-22 09:04:56
센터 박지수(20)의 기량이 무르익으면서 신한은행 6년, 우리은행 6년 '장기 집권'의 뒤를 이을 태세다. 또 강이슬(24) 등 젊은 선수들이 많은 부천 KEB하나은행도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평가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대형 가드'로 기대를 모으는 숭의여고 박지현(18)이 나와 판도 변화에 영향을 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2 08:00:05
국민은행…박지수 성장은 희망 180321-1084 체육-0077 21:01 인삼공사, 울산 모비스 꺾고 '4강 PO 눈앞'…사이먼 원맨쇼 180321-1085 체육-0078 21:02 올해도 변함없는 '위성우 매직'…사상 최초 6회 우승 감독 180321-1087 체육-0079 21:03 여자농구 우리은행, 챔프전 10회 우승…MVP 김정은(종합2보)...
MVP 김정은 "촌스럽다고 하실지 몰라도 끝나기 전부터 울었어요" 2018-03-21 22:25:13
파워 포워드로 변신, 챔피언결정전에서 국민은행 박지수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해낸 그는 "힘든 훈련에 포지션 변경까지 힘든 것이 너무 많았다"며 "하지만 이 팀에 와서 위성우 감독님의 지도력에 누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더욱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도 무릎 상태가 좋지 못해 곧 수술 날짜를 잡아...
첫 우승 기회서 우리은행 못 넘은 국민은행…박지수 성장은 희망 2018-03-21 20:59:14
다툼·챔프전서는 완패…2년차 박지수, 팀 중심으로 우뚝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버거운 게 사실입니다." 여자프로농구 6년 연속 통합 우승이자 사상 최초 10회 우승을 달성한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이번 2017-2018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을 때도 청주 국민은행보다는 전력에서 밀린다고 본다며...
우리은행 김정은 "농구하면서 '두 손 번쩍'은 처음이에요" 2018-03-19 22:15:03
센터 박지수를 막으면서 수비에서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그는 "체력 소모가 많지만, 상대보단 나은 상황"이라면서 "제가 지수를 막는 건 사실 불가능하지만, 팀원들이 도움 수비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리그 1위 싸움을 할 때가 더 숨 막혀서 챔피언결정전이 오히려 할만하게 느껴진다"면서 "통합 우승...
우리은행, 국민은행에 챔프전 2연승…'통합 6연패 보인다' 2018-03-19 20:59:49
잃었다.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정은과 더블더블(18점 13리바운드) 활약을 펼친 나탈리 어천와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합작했다. 임영희가 12점, 박혜진이 11점을 보탰다. 국민은행에선 커리가 16점, 박지수가 15점 8리바운드를 올렸으나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뒷받침되지 못했다. songa@yna.co.kr...
'V10 도전' 우리은행, 국민은행 꺾고 챔프전 먼저 1승(종합) 2018-03-17 20:08:16
48-58, 10점 차로 끌려갔으나 모니크 커리와 강아정, 박지수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2분을 남기고는 58-54까지 따라붙었다. 국민은행은 또 종료 1분 44초 전에는 박지수가 자유투 2개를 얻어 이 가운데 1개를 성공, 3점 차를 만들며 저항했다. 다시 공격권을 잡아 동점 기회까지 얻은 국민은행은 하지만 종료 50여 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