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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2 08:00:02
정운찬 "대통령 탄핵 결정 전후 어느 정당이든 입당할 것" 170221-0958 정치-0151 16:06 선관위, 인터넷방송서 '문재인 비방' 브라질 교민 고발 170221-0961 정치-0152 16:09 [인사] 국가보훈처 170221-0978 정치-0153 16:14 北, 軍 합창단창립 70돌 띄우기…"김정은의 핏방울·살점" 170221-0989 정치-0154 16:19...
[오늘의 주요 일정](15일ㆍ수) 2017-02-15 07:00:10
방심위, 방송소위 회의(15:00 방송회관) [사회] ▲ 청와대 압수수색 불응 집행정지 심문기일 (10:00 서울행정법원 B203호) ▲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5회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417호) [문화] ▲ 고수ㆍ설경구 주연 영화 '루시드 드림' 시사회 (14:00 CGV왕십리) [경기] ▲ 경기도지사, MBC...
표창원, 장제원에 "부모 입장서 응원과 격려…힘내세요" 2017-02-13 17:43:16
장 의원의 아들 용준 군은 10일 처음 방송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관심이 쏠렸으나, 방송 직후 정 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건만남'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 의원께 응원 및 격려를 전해달라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저도 같은...
최민용 첫사랑은 최강희? "운명적 만남" 2017-02-10 10:34:34
`최민용 첫사랑`이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식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냉동인간` 최민용이 출연해 첫사랑 이야기를 깜짝 고백했다. 이날 최민용은 "KBS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곳"이라며 "이곳에서 첫사랑을 만났다"고 운명적인 만남을 고백했다. 그는 "19살에 길에서 우...
최민용 '첫사랑'은 최강희 2017-02-10 10:34:06
최민용이 방송에서 첫사랑 최강희를 언급했다.최민용은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길을 가다 한 여성을 본 뒤 모든 게 영화처럼 정지됐다"며 19살 때의 기억을 떠올렸다.첫사랑이었다.최민용은 "연락처를 받아둔 뒤 20살이 되면 연락하려고 했었다"면서 "근데 거짓말처럼...
`해피투게더3` 최민용 첫사랑 누구길래? "길 가다 마주친 여성, 20세 때 드라마 촬영 중 만나" 2017-02-10 07:04:10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19살 때 만난 첫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최민용은 "길을 가다가 한 여성을 봤는데 영화처럼 모든 게 정지가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민용은 이어 "그 때 제가 19살이라 ‘연락처를 받아놓고 20세 때 연락을 해야지’하고 돌아봤는데 거짓말처럼 사라졌더라"고...
`백년손님` 마해영-방시라 부부, 좌충우돌 결혼생활 대공개 2017-02-09 23:59:01
결혼했는데 지금은 부부싸움만 하면 카드를 정지시켜버린다"며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런 남편의 유치한 행동에 대한 방시라의 복수 방법을 들은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여기도 유아다", "천생연분이다", "잘 만났다"고 앞다퉈 이야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는...
"'파워보컬' 가수 손승연, 소속사 전속계약 효력 유지"(종합) 2017-02-08 20:51:02
않은 데다 활동 지원이 부족하고 뮤지컬 출연을 방해했다는 이유를 들어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캐치팝 측에도 자신에 대한 매니지먼트 활동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손씨는 지난해 6월 중순부터 캐치팝 대표와 방송 출연 등에 대해 협의해 왔고 당시엔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손씨도 두 회사의...
법원 "'파워보컬' 가수 손승연,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요구 기각" 2017-02-08 19:46:06
않은 데다 활동 지원이 부족하고 뮤지컬 출연을 방해했다는 이유를 들어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캐치팝 측에도 자신에 대한 매니지먼트 활동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손씨는 지난해 6월 중순부터 캐치팝 대표와 방송 출연 등에 대해 협의해 왔고 당시엔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손씨도 두 회사의...
'살아있는 권력'에 거침없는 풍자·비판…美연예계의 '뚝심' 2017-01-28 10:01:01
권력에 대해 그야말로 성역 없이 풍자한 것이다. 방송 패러디는 어디까지나 풍자이고 코미디일뿐이라고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 수 있다지만, 미국 스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정치적 소신발언도 거리낌없이 한다. 연예인의 정치 개입이 금기시되고, 실제로 정치성향을 드러낸 이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