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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무단횡단 중 방지턱에 걸려 다친 시민 "지자체가 보상" 판결 2026-02-05 21:29:23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5일 전주지법 민사3단독(노미정 부장판사)은 전북 전주시가 시민 A(28)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전주시에 2,900만 원 상당의 치료비와 일실수입(사고로 잃어버린 장래의 소득), 위자료를 A씨에게...
北 접경지서 드론 날린 40대 잡았더니…"노을 아름다워서" 2026-02-05 21:25:39
인천시 강화군 교동 월선포구 인근 상공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드론 비행금지 구역에서 군 당국으로부터 비행·촬영 승인을 받지 않고 3분가량 드론을 날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보려고 드론을 띄웠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직 A씨의 드론에서...
러 전문가들 "군비경쟁 천천히 일어날 것…새군축협상 어려워" 2026-02-05 21:23:40
미리 통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기경보 시스템이 작동하면 의도치 않은 긴장이 초래될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톱킨은 뉴스타트 만료로 가장 경계해야 할 상황은 핵보유국 확대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약 만료의 결과는 극도로 부정적"이라며 "이는 핵무기 경쟁의 문을 열고 핵무기를 가진 다른 모든 국가에...
'뉴스타트' 결국 종료…고삐 풀린 핵경쟁 어쩌나 2026-02-05 21:03:53
시점인 미 동부시간 4일 자정(한국시간 5일 오후 2시)까지 러시아가 제안한 뉴스타트 1년 연장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오늘이 지나면 효력이 중단될 것"이라며 조약이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0시에 만료된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비트코인 한때 7만달러선 붕괴…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2026-02-05 21:01:54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5일(현지시간) 7만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15개월만 최저치를 기록했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6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6만9천967.3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7.6% 이상 하락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미러 54년 핵통제 마침표…마지막 고삐 '뉴스타트' 끝내 풀렸다(종합) 2026-02-05 20:15:48
시점인 미 동부시간 4일 자정(한국시간 5일 오후 2시)까지 러시아가 제안한 뉴스타트 1년 연장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오늘이 지나면 효력이 중단될 것"이라며 뉴스타트가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0시에 만료된다고 명확히 밝혔다....
무임승차 걸리자 마구 때려…승무원 사망 '충격' 2026-02-05 20:06:01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한국 등 다른 나라처럼 스크린도어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철도업계는 역사 공간이 좁거나 곡선 구간에 설치된 역이 많고, 대부분 100년 이상 된 철도 시스템을 개조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베를린 대중교통 승객단체 IGEB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스크린도어가...
크렘린궁 "뉴스타트 오늘 지나면 끝…책임 유지할 것" 2026-02-05 19:58:20
문제는 핵무기 통제와 전략적 안정의 국제 시스템에 미치는 부정적 결과와 관련해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또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과 화상대화를 마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것이라는 사실을 러시아 측이 미리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국이 핵 군축 협상에 중국이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상황과 관련,...
"2달간 금주 챌린지"…논알콜 주류 매장 '북적북적' [트렌드+] 2026-02-05 19:28:02
다시 돌아왔다. 하이볼을 살펴보던 금씨는 "잠깐만 이거 0.00%는 산모도 먹어도 되지?"라며 "하이볼도 논알콜이 있네"라 말하면서 캔 2개를 집었다. 금씨는 결제 직전, 매장 직원에게 "산모한테 선물할 건데 무알콜 하이볼 제품 맞죠?"라고 다시 확인한 뒤 제품을 구매했다. "인스타그램서 보고 왔다" 국내 2030이 논알콜...
부천 찜질방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지병으로 사망 추정 2026-02-05 19:20:09
경찰과 소방에 발견된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가 발견된 사우나는 24시간 운영하는 시설로, 찜질방에는 여러 이용객이 출입했지만, 특별한 이상 징후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타살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평소 A씨는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알코올 중독 치료도 받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