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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x손호영, ‘호우 그랜드 라이브’로 성장하다...전국투어 성료 2020-01-06 16:23:01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5일 열린 서울 공연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데니안이 출격하며 god의 의리를 굳건히 했다. 데니안은 ‘0%’를 부르던 중 깜짝 등장해 랩 파트를 소화했다. 이어 ‘애수’와 ‘어머님께’를 호우와 함께 부르며 팬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호우의 음악적 성장에 기대가...
송윤아 회식공개, 사전제작 '우아한 친구들' 멤버들과 '찰칵' 2020-01-03 18:38:05
우리 어머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해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성병숙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도 추가로 게재했다. 송윤아는 "촬영을 마치고 역시나 엄청난 감기가 찾아왔지만 모든게 감사한 하루하루에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에 감사와 당부를 함께 전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박진영의 진가를 확인한 순간 2019-12-31 10:15:09
`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 `FEVER (Feat. 수퍼비, BIBI)` 의 흥겨운 멜로디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떼창`, `떼춤`으로 무대에 선 박진영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스승의 역대급 콘서트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후배 게스트 역시 `초호화 진용`을 뽐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28일에는 가수 별이...
이해찬 "원종건은 '이남자'…민주당의 미래'" 2019-12-30 11:22:06
이 대표는 "'더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자' 어머님이 처음 눈을 뜨시면서 하신 말씀을 동영상에서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공부하며 많이 소통하는 정치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北 금강산에 '김정은母' 고영희 신격화 비석 세워져"<산케이> 2019-12-30 10:12:47
김정일 동지께서 1997년 10월 12일 '선군조선의 어머님' ,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와 함께 금강산을 돌아보셨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산케이는 건립 날짜가 적시되지 않은 이 석비에 등장하는 '선군조선의 어머님'이라는 표현을 근거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비석을 통해 자신이 지도자 지위를...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2019년 송년 특집으로 돌아본 동네 맛집들 2019-12-28 20:39:00
콩나물밥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어머님이 주신 누룽지를 받고 보면서 많은 분이 같이 울었다고 그러더라”라고 그 때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요새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계속 3천 원만 받아도 되나”라며 물가와 상관없이 여전히 3000원으로 파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닭강정 사건, 알고보니 학폭 아닌 `대출사기 일당` 횡포 2019-12-27 09:26:55
주문을 받아서 배달하러 갔는데 주문자의 어머님이 처음엔 안 시켰다고 하다가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님은 `매장에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 전액 결제는 하겠지만, 먹을 사람이 없어 세 박스를 빼고 나머지는 도로 가져가...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명품 보컬 이석훈-규현, 뮤지컬 ‘웃는 남자’ 출격 2019-12-27 09:18:49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어머님들과의 토크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3년 만의 뮤지컬 복귀 작으로 ‘웃는 남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데 이어 뮤지컬 ‘웃는 남자’의 넘버 ‘그 눈을 떠(OPEN YOUR EYES)’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넘...
'닭강정 사건' 알고 보니 대출사기 일당의 보복행위 2019-12-27 09:06:33
"단체 주문을 받아서 배달하러 갔는데 주문자의 어머님이 처음엔 안 시켰다고 하다가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25일에는 '분당구 닭강정 사건, 학교폭력이 아니라 범죄였습니다' 제목의...
`33만원 닭강정 거짓 주문`, 업무 방해 혐의 인정될 듯 2019-12-26 19:29:32
주문을 받아서 배달하러 갔는데 주문자의 어머님이 처음엔 안 시켰다고 하다가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님은 `매장에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 전액 결제는 하겠지만, 먹을 사람이 없어 세 박스를 빼고 나머지는 도로 가져가...